VESA에서 그래픽 카드의 성능에 맞춰 모니터의 주사율을 능동적으로 변환하는 어댑티브 싱크(Adpative-Sync) 기술을 디스플레이포트 1.2a 표준에 공식 포함시켰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는데, VESA의 어댑티브 싱크와 AMD 프리싱크(FreeSync) 차이에 대한 내용이 공개되었다.
legitreviews와 AMD의 인터뷰에 따르면 디스플레이포트 1.2a의 어댑티브 싱크는 eDP 1.0 규격이 포팅된 것으로 업계 표준이며, AMD 프리싱크는 디스플레이포트의 어댑티브 싱크를 라데온 그래픽 카드 사용자들을 위해 최적화한 것으로, 어댑티브 싱크의 커스텀 버전으로 해석할 수 있다.
어댑티브 싱크나 프리싱크 모두 이를 지원하는 모니터가 필요한데, AMD는 프리싱크를 지원하는 모니터 출시를 위해 업체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현 시점에서 6개월 또는 12개월 내에 지원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추가로, AMD의 프리싱크 지원은 라데온 R7 260 시리즈와 라데온 R9 290 시리즈, 코드네임 'Kabini', 'Temash', 'Beema', 'Mullins' 등의 APU가 필요하며, 디스플레이포트 어댑티브 싱크 지원 모니터와 디스플레이포트를 이용한 연결이 필요하다.
또한, 라데온 그래픽 카드는 어댑티브 싱크/ 프리싱크 지원 모니터를 감지해 자동으로 최대/ 최소 주사율을 설정하며, 잠재적으로 36Hz ~ 240Hz, 21Hz ~ 144Hz, 17Hz ~ 120Hz, 9Hz ~ 60Hz 범위의 주사율을 지원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닉네임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애플 아이폰 듀오, 출시 초기부터 화면 파손 속출에 힌지 결함 의혹
인텔 CPU 주도권 회복과 파운드리 확대 추진, AMD와 협력 가능성 논의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 시리즈, AI 연산 성능 제한 해제 MOD 등장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게이밍부터 AI까지 한 자리에, 리사 수와 함께한 AMD 게이머즈 데이
넉넉한 VRAM으로 게임과 AI 환경 OK, 기가바이트 지포스 RTX 5060 Ti Eagle Max OC D7 16GB 제이씨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