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NVIDIA)는 플래그십 라인업에 출시할 듀얼 GPU 지포스 GTX TITAN Z를 준비 중인 가운데 두 번의 연기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최근 지포스 GTX TITAN Z의 성능을 공개한 홍콩 E-Zone과 일본 미디어 Hermitage Akihabara에 따르면 지포스 GTX TITAN Z의 연기가 안정적인 드라이버의 부재 때문이라고 전했다.
E-Zone이 공개한 지포스 GTX TITAN Z의 성능은 라데온 R9 295X2에 일부는 앞섰지만 일부 게임은 오히려 낮은 성능을 보이는 등 드라이버 성능이 불안정했고 이는 그에 맞는 드라이버가 제공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연기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언급이 있었지만 최근 판매상들은 엔비디아가 안정적인 드라이버를 내놓기 전까지 지포스 GTX TITAN Z의 판매를 미루고 있다고 전했다.
엔비디아는 리테일러들에게 정확한 일자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전해 최적화된 드라이버가 공개된다면 시장에 출시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물론 지포스 GTX TITAN Z의 가격도 문제다. 2999달러 ($2999)로 경쟁사 라데온 R9 295X2의 1499달러 ($1499)의 두배에 이르는 가격을 제시하고 있지만 실제 멀티 GPU 효율이나 공랭 쿨링 솔루션의 한계로 라데온 R9 295X2를 압도적인 성능을 제공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