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대표 김태주)은 자사의 첫 번째 모바일게임 ‘힐링힐링몽 for Kakao’를 올해 상반기 선보인다고 밝혔다.
힐링힐링몽은 2D로 표현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느낌의 다양한 요정들이 모험을 통해 오염된 자연을 치유하는 콘셉트의 캐주얼 게임이다. 생명의 나무를 통해 다양한 요정 캐릭터를 소환하고 개성 넘치는 몬스터를 획득할 수 있는 수집요소와 타이밍에 맞춰 노트를 터치하면서 진행하는 타이밍 전투 시스템이 본 게임의 특징이다.
5월 15일부터 상반기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되는 사전등록 이벤트에 응모를 원하는 이용자들은 이벤트 페이지(http://event.cocktailgames.net/)에서 휴대전화번호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신청 된다. 사전등록 이벤트 신청자 전원에게는 게임 진행에 도움이 되는 캐시 아이템이 쿠폰으로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닌텐도 3DS XL, 문화 상품권 등 경품이 제공된다.
이동연 플랜티넷 모바일게임개발팀장은 “플랜티넷의 첫 번째 모바일 게임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캐릭터 육성 게임을 출시했다”며,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이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업데이트를 꾸준히 해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힐링힐링몽 for Kakao’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모두 출시 될 예정이며, 사전등록 이벤트 페이지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healinghealingmong)를 통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