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 (Digitimes)는 중국 채널 리테일러의 말을 인용해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기술 개발 경쟁보다는 각자의 브랜드 파워와 파트너사와의 채널 협력 관계에 보다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현재 메인보드 제조사들 사이의 새로운 기술 개발 정도는 유사해져 각 제조사의 차별성을 내세우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인텔은 최근 하스웰 리프레시 (Haswell Refresh)와 이를 지원하는 9 시리즈 칩셋인 Z97과 H97을 발표했다.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이를 적용해 미드레인지와 하이엔드 게이밍 라인업을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는데 이러한 변화는 기술 리더십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일환이라고 전했다.
ASUS와 기가바이트 (GIGABYTE)는 중국의 1에서 3위의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하며 4에서 6위 도시에서도 호각을 이루고 있다. 2014년 기가바이트는 게이밍 시리즈 제품의 출하량 비율을 높이기 위해 중국 게임 개발사인 Tencent Games와 협력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게이밍 메인보드 라인업으로 잘 알려진 ASUS ROG 시리즈의 수요를 가져오는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MSI와 ASRock도 2014년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현저한 출하량 증가는 이루어지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