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조만간 2세대 오픈소스 컴퓨터인 갈릴레오2 (Galileo 2)를 선적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다.
갈릴레오 (Galileo)는 약 70달러 ($70)의 오픈소스 리눅스 (Linux)로 동작하는 컴퓨터로 주로 개발자가 로봇 개발이나 웨어러블, 작은 전기장치 개발용도로 사용되고 있으며 지난해 말 선적을 시작했다.
이후 갈릴레오 후속 버전인 갈릴레오2의 등장으로 단종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는데 pcworld는 2세대 갈릴레오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전해진 내용에 따르면 인텔은 갈릴레오2를 올해 여름부터 선적을 시작할 계획이나 구체적인 선적 일자나 제품의 스펙은 공개하지 않았다.
갈릴레오가 저전력 x86 Quark 프로세서를 이용했고 웨어러블 장치에 사용할 SD 카드 사이즈의 Quark 프로세서 기반 에디슨 (Edison), 지난 달 저전력과 보안 부트 등을 지원하는 새로운 Quark 프로세서 선적을 시작해 구체적인 사항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새로운 Quark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기존 갈릴레오 플랫폼이 리눅스 (Linux) 기반으로 동작한데 더해 마이크로소프트 (MS, Microsoft)는 윈도우 OS (Windows OS) 지원도 추가할 것으로 예상해 리눅스와 윈도우 환경의 개발을 병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기존 갈릴레오는 400MHz, 16KB 캐쉬와 512KB 임베디드 RAM을 제공하는 Quark 프로세서, 보드는 개발용 Arduino와 호환된다. MIni-PCI Express와 USB, 이더넷, Micro-SD가 온보드로 지원되며 부트 섹터를 위한 8MB NOR Flash 저장장치, RS-232 시리얼 포트 등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