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NVIDIA)는 플래그십 라인업에 듀얼 GPU인 지포스 GTX TITAN Z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고 최근에는 여러 번의 연기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연기의 이유에 대해서는 드라이버 문제 또는 최적화되지 않은 드라이버를 들었는데 최근 이베이 (ebay)와 아마존 (Amazon)에 지포스 GTZ TITAN Z의 프리오더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마존에는 Zotac GeForce GTX TITAN Z (705MHz와 부스트 876MHz, 12GB GDDR5, 375W), 이베이에는 EVGA GeForce GTX TITAN Z가 각각 등록되었다. 등록된 가격은 둘 다 원래 가격인 2999달러 ($2999)보다 1000달러 ($1000)높은 3999달러 ($3999)로 확인된다.
특히 이베이에 등록된 EVGA GeForce GTX TITAN Z 정보에서는 해당 제품이 프리오더를 진행 중이며 배달 일자를 확인할 수 있다. 일자는 7월 9일에서 15일 사이로 앞으로 약 2달여 가량이 남았다.
아직 공식 제품의 출시나 발표가 이루어지지 않은 만큼 등록된 가격은 무시해도 될 것이지만 최근 유출된 성능에서 불안전한 모습과 경쟁 제품 대비 높은 가격 형성 등은 출시에 걸림돌로 작용되고 있다.
한편 엔비디아는 2분기 중 출시를 언급하고 있고 드라이버 문제 등으로 연기가 알려져 아직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알려져 있지 않다. 지포스 GTX TITAN Z는 GK110 풀스펙으로 5760 쿠다 코어 (CUDA Cores)와 448 TMUs, 96 ROPs, 12GB GDDR5를 탑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