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31일, 10Gbps 대역폭의 USB 3.1이 공식 발표된 이후 2014년 초 관련 업체들의 프로토 타입 제품들이 선보였으며, USB 케이블을 통해 최대 100W 전력 공급이 가능한 USB PD 규격 역시 프로토 타입 제품들이 선보인 바 있는데, 실제 관련 제품들이 2014년말 경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같은 예상을 전한 expreview에 따르면 USB 3.1은 현재 USB 3.0의 5Gbps 보다 두 배의 대역폭을 제공해 외장 스토리지를 포함한 데이터 전송에 유리하고, 최대 100W 전력 공급이 가능하기에 대부분의 USB 장치를 별도의 전원 어댑터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아직까지 PC 시스템에서 네이티브로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별도의 컨트롤러와 새로운 장치를 구매해야 하는데, 이에 따른 시장성 확인과 새로운 디바이스 교체에 따른 소비자들의 이해득실 등이 맞물려 실제 제품은 2014년 말 쯤 되어야 선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USB-IF는 USB 3.1과 USB PD 규격 외에도, 최근 애플의 라이트닝 커넥터와 같이 모바일 디바이스를 위한 소형 커넥터 규격인 USB C 타입 표준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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