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새로운 아이피니티 (Eyefinity) 가칭 아이피니티 3.0 (Eyefinity 3.0) 구성과 모바일 GPU의 맨틀 (Mantle)을 지원하는 카탈리스트 (Catalyst) 14.6 드라이버를 공개할 예정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videocardz는 AMD가 새로운 카탈리스트 14.6 드라이버를 공개할 예정이며 이 드라이버는 새로운 아이피니티 구성을 비롯하여 모바일 GPU를 이용한 엔듀로 (Enduro) 시스템에서도 CPU 부하를 줄여 성능을 높이는 로우레벨 API인 맨틀 (Mantle) 지원도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카탈리스트 드라이버는 서로 다른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조합해 사용 가능하다. 예를 들어 싱글 1600p LCD와 2개의 1080p LCD를 조합해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5120x1200과 6400x1080 해상도 구현이 가능해진다. 베젤 배열을 상단과 중간 또는 바닥으로 조절 가능하며 아이피니티 그룹은 한번의 클릭으로 쉽게 가능해 사용하는 모니터의 해상도가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게임에서는 이를 지원하지 않으며 풀스크린 모드에서 일반 윈도우 화면 모드에서 이용 가능하다. 기존에 사용할 수 없는 영역을 사용 가능해진 만큼 게임에서는 혜택을 얻지 못하더라도 일반 2D 작업에서는 보다 넓은 화면을 효과적으로 이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드라이버는 새로 출시되는 와치독스 (Watch Dogs)의 성능이 25-28% 가량 향상 예정이며 AMD는 CrossFire 프로파일 추가로 와치독스 게임에서 최대 99%의 스케일링 효과 제공, 모바일 GPU를 기반으로 하는 엔듀로 시스템에서도 맨틀 지원이 이루어지고 라데온 HD 8970M은 맨틀 적용시 배틀필드 4 (BattleField 4)는 최대 21%, StarSwarm은 최대 274% 향상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카탈리스트 14.6 드라이버는 5월 27일자로 공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