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 시장의 DDR4 메모리 지원이 머지 않은 가운데 서버 시장에서는 이미 DDR4 메모리 모듈이 다수 공개된 상황이지만 데스크탑용은 이보다 느린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데스크탑용 DDR4 메모리 모듈에 대한 소식이 등장했다.
소식을 전한 techpowerup은 메모리 모듈 제조사로 알려진 ADATA가 데스크탑용 새로운 DDR3 메모리 모듈과 함께 DDR4 메모리 모듈도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ADATA는 최근 XPG V3 DDR3 DRAM의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첫 번째 DDR4 메모리 모듈도 함께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DR4 메모리 모듈은 XPG Z1 DDR4의 네이밍을 사용하며 16GB 용량, JEDEC 표준 DDR4-2133MHz와 1.2V로 동작한다.
이미지로 공개된 DDR3 메모리 모듈과 같이 새로운 XPG V3 라인업의 제품과 같은 히트스프레더 디자인을 적용할 것이며 색상은 추가로 더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데스크탑에 DDR4를 적용하는 첫 플랫폼은 하이엔드 라인업의 아이비브릿지-E (Ivy Bridge-E)를 대체하는 하스웰-E (Haswell-E) 프로세서가 알려졌으며 하스웰-E는 DDR4 메모리 컨트롤러와 8코어, 코드명 Wellsburg-X로 알려진 X99 칩셋과 조합된다. 또 2015년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CPU 스카이레이크 (Skylake)도 DDR4 메모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