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컴퓨텍스 2014 기조연설을 통해 앞으로의 IT 시장은 통합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Smart Connected Devices)가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미래 시장을 전망했는데, 컴퓨텍스 행사장인 난강 홀에 마련된 인텔 부스 역시 이러한 기조 연설의 테마를 반영한 모습을 보였다.
인텔 부스에서는 인텔 프로세서가 사용된 각종 디바이스의 전시와 더불어 기조 연설에서 언급한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사용, 중단없이 연결되는 통합 컴퓨팅 세상의 데모를 시연하고, 이러한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가 우리의 삶을 어떤 식으로 바꿔나갈지에 대한 실제 환경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또한,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인 팬리스 모바일 PC Llama Mountain 2 in 1 울트라북의 레퍼런스 디자인 모델 실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데모 박스 내에 전시되어 실제 제품을 체험해볼 수는 없었지만 기조연셜에서 두께 7.2mm로 밝힌 것만큼 상당히 얇은 두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여기에 몇해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리얼센스 기술과 3D 카메라의 조합 활용 데모 및, 코드네임 Devil's Canyon인 인텔 최초의 4GHz 쿼드 코어 프로세서인 코어 i7 4790K의 간단한 성능 테스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인텔 코어 i7 4790K는 베이스 클럭 4GHz, 부스트 클럭 4.4GHz 모델로 동작하지만, 인텔 부스에서는 4.8GHz(4코어 8쓰레드)로 오버클럭되어 인텔 익스트림 튜닝 유틸리티의 벤치마크에서 1023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