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니 PC 전문 기업 비아코가 컴퓨텍스 2014에 참여해 미니 ITX 기반 미니 PC와 보안을 중시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한 망분리용 미니 듀얼 PC를 선보였다.
100% 알류미늄 기반의 미니 ITX 미니 PC 나노 레터는 인텔 셀러론 857기반의 NL-HM70T-C8과 코어 i5 기반의 NL-HM76T-i5의 두 종류로, USB 3.0과 802.11n/ 블루투스, 5.1 채널 사운드 및 VESA 마운트와 스탠드가 제공되며, 그래픽 출력은 HDMI와 D-SUB, 소비전력은 30W 대로 설계되었다.
한편, 네트워크를 통한 자료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관공서나 연구소와 같이 외부 네트워크와 내부 네트워크간의 분리가 필요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미니 PC D.B.S Dual PC를 선보였다. 상단의 망전환 버튼을 클릭함에 따라 내부 네트워크에 연동된 PC와 외부 네트워크에 연동된 PC간의 전환이 가능하며, 외부 네트워크용 PC는 셀러론 857, 내부 네트워크용 PC는 코어 i5 CPU를 사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