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배수락을 해제해 오버클럭을 지원하는 하스웰 리프레시 K (Haswell Refresh K) 코드명 Devil's Canyon을 이달 하반기부터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본 시장의 출시 일정이 공개됐다.
소식을 전한 일본 gdm에 따르면 코어 i7 4790K와 코어 i5 4690K 2종은 오는 6월 26일, 펜티엄 20주년 에디션인 펜티엄 G3258은 7월 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스웰 리프레시 K 버전은 내부 TIM 물질과 패키징을 개선해 발열 부분을 개선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코어 i7 4790K는 4GHz의 기본 클럭과 4.4GHz 부스트 클럭, L3 8MB와 4코어 8스레드 구성, 코어 i5 4690K는 3.5GHz와 3.9GHz의 부스트 클럭, L3 6MB, 4코어 4스레드를 적용한다.
펜티엄 G3258은 3.2GHz이 기본 클럭과 2코어 2스레드 구성으로 배수락이 해제되었고 쿼드 코어 기반 CPU와 비교해 듀얼 코어만 구성해 오버클럭 잠재력도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시 일정과 함께 가격도 확인되었는데 코어 i7 4790K는 36,780엔, 코어 i5 4690K는 25,480엔, 펜티엄 G3258은 7,580엔으로 환산하면 각각 약 37만원, 25만원, 7만 5천원 선이다. 국내 출시일이나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하스웰 리프레시 (Haswell Refresh)를 고려하면 초기에는 약간 높은 가격대가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