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주력으로 사용되는 DDR3 메모리를 대체할 DDR4 메모리는 인텔이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하스웰-E와 X99 칩셋 플랫폼을 통해 지원이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DDR4 메모리는 주요 메모리 제조사에서 개발 및 생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서버용 DDR4 메모리는 다수 등장하고 있으며 컴퓨텍스 2014 (Computex 2014)에서도 일부 메모리 모듈 제조사는 서버 및 데스크탑용 DDR4 메모리 모듈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일본에서 데스크탑용 DDR4 메모리의 판매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DDR4 메모리 모듈 제조사는 SanMax로 8GB 2개로 구성된 SMD4-U16G28H-21P-D와 8GB 4개로 구성된 SMD4-U32G28H-21P-Q의 2가지 패키지가 판매 중이다. 8GB 2개 구성이 35,980엔 (약 36만원 선), 8GB 4개 구성이 69,980엔 (약 70만원 선)이다.
SK하이닉스 (SK Hynix) 메모리 칩을 이용하며 JEDEC 표준 지원, DDR4-2133MHZ (PC4-17066), 레이턴시 CL15-15-15-50, 동작 전압은 1.2V다.
사용된 핀 수는 DDR3의 240핀보다 늘어난 288핀을 이용하며 현재 데스크탑에서는 DDR4 메모리를 이용할 수 없다. 하반기 등장 예정인 하스웰-E와 X99 칩셋 메인보드에서 이용 가능하고 2015년 등장할 스카이레이크 (Skylake)에서도 지원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