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배수락을 해제해 오버클럭을 지원하는 데블스 캐년 (Devil's Canyon) 코어 i7 4790K와 코어 i5 4690K 2종과 함께 펜티엄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펜티엄 G3258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펜티엄 G3258은 듀얼 코어, 기존 동작 클럭 3.2GHz, 터보 부스트는 지원하지 않으며 L3 3MB, TDP 53W의 스펙을 제공한다.
또 배수락이 해제되어 K 버전과 마찬가지로 오버클럭이 가능하며 일부 벤치마크에서는 정품 쿨러로 4.6GHz, 공랭에서 4.7GHz의 오버클럭이 가능한 것으로 소개되는 등 오버클럭 잠재력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듀얼 코어 기반으로 쿼드 코어 기반의 K 시리즈보다 고클럭 달성이 보다 용이하다.
제품의 출시일은 7월 초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일본의 컴퓨터 판매 상점인 Tsukumo_eX는 트위터를 통해 펜티엄 20주년 에디션인 펜티엄 G3258이 오는 7월 3일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일본 일부 업체는 지금까지 등장한 펜티엄 로고를 넣은 카드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Tsukumo에서는 8,100엔 (약 81,000원 선)에 예약 판매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어 i7 4790K와 코어 i5 4690K 2종은 6월 24일과 25일을 사이로 국내에도 등록되어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기존 코어 i7 4770K와 코어 i5 4670K 대비 각각 2만 2천원, 3만 7천원 가량의 가격 차이를 보인다.
일반 버전이 5천원 남짓의 차이를 보이는데 반해 출시 초기 프리미엄 등으로 약간 더 높은 가격대를 형성한다. 펜티엄 G3258 역시 초기에는 기존 펜티엄 시리즈보다 약간 더 높은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