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텍은 유로게이머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제기된 '크라이텍에서 발생하고 있는 직원들의 월급 미지급 사태와 이직 현상'들에 대해 이는 잘못된 루머라며 전면 부정했다.
'Regardless of what some media are reporting, mostly based on a recent article published by GameStar, the information in those reports and in the GameStar article itself are rumors which Crytek deny.'
추가로, 크라이텍은 크라이엔진을 사용한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에 집중하고 있으며, 최근 개최된 E3를 전후해 미디어와 게이머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다며, 파트너사들과 팬들의 성원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닉네임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 시리즈에 둠 다크 에이지 프리미엄 에디션 번들 프로모션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