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최근 하스웰 리프레시의 배수락 해제 버전인 데블스 캐년 (Devil's Canyon)을 공개한 이후 6월 25일을 전후해 시장에 코어 i7 4790K와 코어 i5 4690K 2종을 출시했다.
국내에서도 코어 i7 4790K와 코어 i5 4690K 2종이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으며 등록 초기에는 코어 i7 4790K의 경우 40만원 초반을 형성하는 등 다소 높은 가격이 형성되기도 했으나 현재 기존 세대 제품과 가격 격차가 줄어들었다.
코어 i7 4790K는 코어 i7 4770K를 대체하는 제품으로 초기 가격 격차는 6만원 전후였지만 현재 제품의 공급이 보다 원활해지면서 시장에서 가격은 2만원 전후로 형성되고 있다.
코어 i5 4670K를 대체하는 코어 i5 4690K는 4GHz의 상징적인 클럭을 달성한 코어 i7 4790K보다 사용자들에게 덜 알려진 제품이지만 4790K와 같이 써멀 그리스 교체 및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위한 캐패시터 추가 등이 이루어졌다. 4790K와 마찬가지로 초기 등록 가격에 비해 안정화되면서 코어 i5 4670K와는 1만원 5천원 이내로 가격 격차가 좁혀졌다.
한편 데블스 캐년 코어 i7 4790K는 기본 클럭 4GHz, 터보 부스트 4.4GHz, L3 8MB, 코어 i5 4690K는 3.5GHz와 부스트 3.9GHz, L3 6MB, TDP 스펙은 2종 모두 88W다. 인텔 9 시리즈 메인보드에서 지원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메인보드 제조사에서 8 시리즈 메인보드의 지원 바이오스를 공개함에 따라 Z87/ H87/ B85/ H81 메인보드에서도 동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