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글로벌파운드리 (GlobalFoundries)가 자사의 싱가포르 (Singapore) 8인치 Fab을 지난 2013년 대만 DRAM 제조사 ProMOS로부터 인수한 12인치 Fab의 주요 장비를 이전해 12인치 Fab으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파운드리의 12인치 Fab으로의 업그레이드는 LCD 드라이버와 전력 관리, 전자의무기록시스템 등에 사용하는 IC 칩의 주문량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Fab 업그레이드를 통해 12인치와 8인치의 매년 웨이퍼 (Wafers) 생산은 각각 1백만과 1백 3십만장에 이를 것이며 전체 파운드리 생산량의 60%와 4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조 공정 역시 0.11 - 0.13 마이크론 (Micron)에서 40nm (0.4 마이크론) 공정으로 전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 글로벌파운드리는 2014년과 2015년 사이 10억 달러의 자본금을 투자해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싱가포르 Fab과 함께 글로벌파운드리 독일 드레스덴 (Dresdeon)은 매달 5만장의 28nm 공정 기반 웨이퍼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뉴욕 Fab에서는 보다 미세한 공정인 20nm와 14nm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AMD의 APU가 28nm 공정 제조, 20nm와 14nm 공정은 AMD와 엔비디아 (NVIDIA)의 차세대 GPU가 이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