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데스크탑 시장에 올해 초 카베리 (Kaveri) APU를 발표했고 추가 APU 라인업을 데스크탑에 공개한 가운데 일본서 카베리 APU 3종이 발표됐다.
발표가 이루어진 APU는 A10-7800과 A6-7400K, 그리고 A4-7300의 3종이다. 소식을 전한 4gamers에 따르면 공개된 3종의 APU는 모두 데스크탑용이며 이중 A10-7800은 전세계 시장에서 일본에 가장 먼저 출시가 이루어진다고 전했다.
A10-7800은 세금 제외한 가격은 17,980엔, 포함 가격은 19,418엔으로 대략 20,000엔 정도의 가격을 형성한다고 전했다.
A10-7800은 12 컴퓨트 코어 (스팀롤러 모듈 2 (4코어) + GCN 컴퓨트 유닛 8), 3.5GHz의 클럭과 터보 코어 3.9GHz, TDP 65W, 내장 GPU 클럭은 720MHz가 적용된다.
A6-7400K는 배수락이 해제된 버전이며 스팀롤러 모듈 1개 (2코어)와 GCN (Graphics Core NexT) 컴퓨트 유닛 4, 3.5GHz와 터보 코어 3.9GHz, GPU 클럭은 720MHz, L2 1MB, TDP 65W, 가격은 미정이다.
A4-7300은 구체적인 스펙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HTPC 등에 적합한 APU다. A10-7800은 올초 공개된 A10-7850K (3.7GHz, 터보 코어 4.0GHz, TDP 95W) 대비 클럭과 TDP 스펙이 낮아졌다. A6-7400K는 A10-7800과 CPU 코어 수 차이만 있으며 가변 TDP (cTDP) 지원으로 A10-7800과 같이 45W로 동작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내에서도 오늘자로 A10-7800 APU의 출시가 이루어졌으며 7월 3일 일본에서 첫 판매를 시작으로 7월말까지 전세계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