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86 프로세서를 제조하는 비아 (VIA)는 Isaiah로 알려진 저전력 프로세서 라인업으로 나노 (Nano) 프로세서를 공개한 바 있는데 최근 이의 후속 저전력 x86 프로세서인 Isaiah 2 (Isaiah II)의 성능이 공개됐다.
비아의 나노 프로세서는 5-25W의 저전력으로 데스크탑 및 모바일 라인업에 사용되었고 이들은 AMD와 인텔 저전력 프로세서에 대응하는 라인업으로 등장했다.
비아 (VIA)의 1세대 나노 (Nano) 프로세서
Isaiah 2는 1세대 Isaiah를 향상한 프로세서로 이의 소식을 전한 wccftech는 AMD의 카비니 (Kabini) APU, 인텔 아톰 (Atom) 베이트레일 (Bay-Trail)과 경쟁하는 저전력 프로세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Centaur Technology를 통해 개발되고 있는 해당 프로세서는 앞으로 약 2달여 후 공개가 예상되며 개발사 홈페이지를 통해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어 약 56일 정보 공개될 것으로 확인된다.
Isaiah 2는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성능 정보를 전한 wccftech는 64bit 지원과 AVX 2 명령어, 4코어, 2GHz 클럭의 Isaiah 2 엔지니어링 샘플 CPU가 AMD 애슬론 5350 (64bit, AVX 1, 2.50GHz, 4C, 2.05GHz, TDP 25W)와 인텔 아톰 Z3770 (64bit, SSE 4.2, 4C, 1.4GHz, 부스트 2.39GHz, 2W SCP)와 비교해 아톰 Z3770보다 높고 애슬론 5350과는 유사한 성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 제품과 비교해 AVX 2.0 명령어 지원에 차이가 있고 쿼드 코어 2GHz 클럭 샘플로 진행했지만 실제 출시 제품군은 알려지지 않은 만큼 공개된 이론상의 성능이 맞다면 AMD와 인텔 저전력 플랫폼에 대응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