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 (Gartner)는 PC와 태블릿, 울트라모바일, 모바일 폰을 합한 출하량이 2014년 24억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2013년 대비 4.2%가 증가한 것이다.
전통적인 데스크탑과 노트북의 판매는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전통적인 데스크탑과 노트북의 판매는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의 2억 9천 6백만대에서 올해 2억 7천 6백만대로 감소했으나 2015년에는 다시 2억 6천 1백만대의 감소를 예상했다.
그러나 프리미엄 모델과 울트라모바일 (Ultramobiles)의 판매가 강세를 보이며 하락세를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 두 제품 카테고리는 지난해 2천 1백 5십만대였으며 올해는 3천 2백 2십만대로 증가, 2015년에는 5천 5백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록 성장세는 하락하고 있으나 태블릿은 여전히 강세를 보인다. 태블릿 출하량은 2014년 2억 5천 6백만대, 2015년에는 3억 2천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모바일 폰은 올해 18억 6천만대로 지난해 18억대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윈도우 XP의 비즈니스 시장 업그레이드는 지속되고 있으며 올해 성숙된 시장에서 거의 6천만대의 전문가용 PC의 대체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전통적인 PC 시장 (데스크탑과 노트북)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2014년에는 6.7%, 2015년에는 5.3%가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모바일 환경은 안드로이드 (Android)와 윈도우 (Windows), iOS로 나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가 나머지 두 운영체제를 리드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기반은 11억 6천만대가 올해 출하 예정이며 윈도우 폰과 iOS는 각각 3억 3천 3백만대와 2억 7천 1백만대가 출하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디지타임즈 (Digitimes)도 2014년 하반기 PC 시장 회복의 움직임이 일고 있어 인텔과 AMD, 대만 주요 공급자들은 2014년 하반기 잠재적인 수요를 대비하고 있으며 신제품 출시를 바탕으로 시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소개된 바 있다. IDC가 공개한 올해 2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은 지난해 대비 1.7%가 감소한 7천 4백 4십만대, 미국 시장은 6.9%가 늘어났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