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8일을 기점으로 MS가 윈도우 XP의 지원을 공식 종료함에 따라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업체들의 지원 역시 서서히 중단되고 있는데, 이에 따른 새로운 업그레이드 수요가 최소 2014년 인텔 수익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Brian Krzanich 인텔 CEO는 금융 전문가와 투자자들을 위한 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윈도우 XP의 지원 종료 효과는 최소한 2014년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그 이상이 될 수도 있지만 현 시점에서 내년(2015년)을 예측하기는 조심스럽다"고 언급했다.
한편, 2014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인텔은 전분기 130억 달러보다 향상된 약 138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PC 사업부의 경우 같은 기간 전분기 보다 9%, 전년 대비 6% 상승한 87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발표했으며, 현재 약 6억대 이상의 PC가 4년 이상으로, 이는 윈도우 XP 지원 종료와 맞물려 새로운 교체 수요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인텔에게 새로운 기회가될 것으로 기대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