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차세대 OS X 10.10 요세미티 (Yosemite)가 고해상도에 최적화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차세대 맥 (Mac) 시리즈에서 고해상도 적용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expreview는 9to5Mac를 인용해 애플이 12인치 레티나 (Retina) 버전 맥북 (Macbook), 아이맥 (iMac)과 시네마 디스플레이 모니터에 4K 해상도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4K 해상도 업그레이드가 진행될 경우 그에 맞는 성능이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애플은 맥 시리즈와 맥 프로 라인업의 성능도 기존 제품군보다 향상될 것으로 예상했다.
맥 뉴스에 따르면 애플의 새로운 제품군은 올해 3분기 또는 4분기 출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인텔의 14nm 공정 기반 브로드웰 (Broadwell)의 출시를 고려 2015년 초로 미루어질 가능성도 제기된 바 있다.
한편 요세미티는 고해상도 하드웨어 지원을 비롯하여 4K 비디오 인코딩 성능 향상을 위해 iMovie와 Final Cut Pro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도 이루어질 것이며 썬더볼트 (Thunderbolt)와 같은 주요 기술의 지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