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당초 예정했던 2014년 태블릿용 CPU 출하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digitimes에 따르면 인텔은 당초 2014년 태블릿용 CPU 출하 목표를 4천만 개로 잡고 있었으나, 체리트레일 기반 CPU의 출하가 2014년 11월에서 2015년 1분기로 연기되면서 당초 목표치를 밑돌 것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체리트레일은 브로드웰과 같이 14nm 공정을 도입해 현재 22nm 공정이 적용된 베이트레일 대비 소비전력과 발열, 성능등을 개선해 모바일 시장에서 인텔의 새로운 돌파구로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브로드웰을 비롯한 14nm 제품들의 출시가 연기되면서 인텔의 모바일 시장 공략 계획도 차질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전문가들은 올해 인텔의 태블렛용 CPU 출하량은 당초 목표로 했던 4천만개보다 25% 감소한 3천만개 수준이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