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중국 그래픽카드 제조사로 알려진 컬러풀 (Colorful)이 iGame 브랜드 기반의 게이밍 메인보드 출시를 시작으로 중국 메인보드 시장에서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최근 컬러풀의 iGame Z97 게이밍 메인보드가 공개된 가운데 컬러풀은 올해 하반기 해당 메인보드를 출시할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통해 대만 메인보드 제조사인 ASRock 및 MSI와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메인보드 시장은 ASUS와 기가바이트 (GIGABYTE)가 중국 브랜드 메인보드 시장의 50%를 점유하고 있는 상황이며 나머지 제조사들이 그외 시장에서 경쟁 중이다.
컬러풀은 그래픽카드 제조사로는 잘 알려진 편이지만 메인보드 시장에서는 ASUS나 기가바이트와 같은 제조사와의 가격이나 브랜드 경쟁에서는 우위를 차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상대적으로 경쟁이 용이한 ASRock이나 MSI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컬러풀은 중국 메인보드 시장에서 ASRock 및 MSI과는 저렴한 가격을 제시해 시장에서 경쟁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