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SD는 SATA3 (6Gbps)의 한계 성능을 제공하며 더 이상 성능 향상이 이루어지지 않은 가운데 10Gbps의 차세대 인터페이스 M.2(NGFF)와 SATA-Express가 등장하며 SSD 성능도 향상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IDE 인터페이스 기반의 SSD가 등장했다.
그 제품은 슈퍼탈렌트 (Super Talent)가 발표한 DuraDrive ET3 시리즈 SSD다. IDE/ PATA 인터페이스가 특징으로 32/ 64/ 128/ 256GB (FE8032MD2D/ FE8064MD2D/ FE8128MD2D/ FE8256MD2D) 용량의 4가지 모델이 등장하며 일본 판매 가격은 각각 5,980엔, 8,470엔, 15,270엔, 29,700엔으로 6만원 초반부터 29만원 후반 사이의 가격을 형성한다.
IDE 기반의 SSD는 올해 4월 등장한 SSD PWJM 시리즈 이후 4개월 만에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DuraDrive ET3 시리즈 SSD의 속도는 읽기 110MB/s, 쓰기 95MB/s, MLC 낸드 플래시, 두께는 9.5mm다.
DuraDrive ET3 시리즈 SSD는 SLC 낸드 플래시를 적용한 16/ 32/ 64GB (FEK016MD2D/ FEK032MD2D/ FEK064MD2D) 제품군도 라인업에 존재한다.
현재 데스크탑 시장은 IDE 인터페이스에서 SATA 인터페이스로 넘어간 상황이고 일부 구형에서 IDE가 활용되나 그 빈도는 낮아 산업용이나 기타 특수 목적에 적합한 SSD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