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NVIDIA)는 올해 초 차세대 아키텍처 기반의 파스칼 (Pascal)을 공개한 바 있는데 해당 GPU와 GK110 후속 맥스웰 GM200 GPU의 추가 정보가 공개됐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videocardz를 인용해 GTC 2014를 통해 공개된 파스칼은 2016년 초 출시 예상, 20nm 대신 16nm 공정으로 제조, GK110 후속 GK210, 맥스웰 GM200도 등장이 예상되며 이들의 효율은 기존 세대보다 향상될 것이라고 전했다.
파스칼은 기존 GPU가 사용하는 방식보다 높은 대역폭 확보가 가능한 NVLink와 3D 메모리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진 바 있으며 현재의 GK110에 대응하는 코어는 GP100이다. GP100의 효율은 케플러의 3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맥스웰 (Maxwell)에는 약 40% 높은 효율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파스칼에 사용될 네이밍은 기존 지포스 800/ 900 시리즈를 이어 지포스 GTX 1800이나 GTX 2800 정도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케플러 (Kepler) 기반 GK110/ GK210과 차세대 맥스웰 GM200의 정보도 일부 공개했다. GK110은 현재 지포스 GTX 780 시리즈와 GTX TITAN 시리즈에 탑재되며 전문가용 쿼드로 (Quadro)나 테슬라 (Tesla) 등에도 사용되는데 GK210으로 대체가 예상되며 리브랜드로 효율이 개선되어 일부 쿼드로 제품 등에 탑재될 것이라고 전했다.
맥스웰 GM200은 지포스 GTX 880으로 출시가 예상되는 GM204의 상위 칩셋으로 GK110을 대체할 예정이다. 28nm 공정으로 제조가 예상되며 GK110의 두배 이상의 효율 예상, GM204 출시 이후 약 2달 정도 후인 2014년 말 출시를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