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NVIDIA)는 올해 2세대 맥스웰 (Maxwell) 기반 지포스 GTX 800 시리즈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플래그십 GPU도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wccftech는 엔비디아가 GM200 기반의 플래그십 GPU를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한 가운데 zauba.com을 통해 플래그십 GPU의 출시 가능성에 대한 근거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GM200 코어의 소비자용 샘플이 있었으며 내부 테스트도 거의 완료되어 최종 제품의 출시가 머지 않았음을 짐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엔비디아는 9월 10일에서 12일 사이 행사를 준비 중인데 여기에서 2세대 맥스웰 제품군이 본격적으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모바일 버전의 지포스 GTX 900 시리즈도 공개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여기에 차세대 플래그십 GPU 아직은 제품명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지포스 GTX TITAN 2 (TITIA II)를 이용할 것으로 보이며 이 제품이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근거로 GM200 코어의 배송 목록을 들었다. 엔비디아가 보통 INT 칩, CS 칩을 거쳐 발표가 이어진 것을 고려하면 이번에도 그렇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GM200-CS0-A1과 GM200-CS1-A1의 두 개의 칩이 머지 않아 완성된 형태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맥스웰 아키텍처로 GK110을 대체하면서 전성비는 2배 이상, GM204와 비교해 GM200은 게이밍 성능도 향상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포스 GTX TITAN 2는 전작 대비 게이밍에서 50% 이상의 향상, GM204와 동시 출시가 아니라면 이전처럼 출시 이후 약간의 텀을 두고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기적으로는 2달 정도 후인 올해 11월 정도의 발표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