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기관인 Jon Peddie Research (JPR)는 올해 2분기 GPU 시장의 실적을 공개했다.
그에 따르면 AMD와 인텔은 상승한 반면 엔비디아 (NVDIA)는 출하량이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부적으로 보면 AMD는 11%가 상승해 가장 눈에 띄었으며 인텔은 4% 증가, 엔비디아는 전체 출하량이 8.3%가 감소했다.
AMD는 데스크탑 외장 GPU 출하량은 10.7%로 하락했지만 APU 출하량은 16.7% 증가, 노트북용 외장 GPU는 30.6%가 증가해 APU와 노트북용 외장 GPU가 출하량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는 데스크탑 외장 GPU 출하량이 21%가 하락, 노트북용 외장 GPU는 6.9%의 향상이 이루어졌으나 전체 출하량은 감소했다.
인텔은 전체 GPU 시장 점유율을 67.3% 기록하며 여전히 높은 점유율을 형성했으며 노트북은 1.9%, GPU 내장 데스크탑 프로세서 출하량은 7.2%가 상승해 전체 4.1%의 출하량이 증가했다.
AMD는 17.9%, 엔비디아는 14.7%의 전체 GPU 시장 점유율을 형성했으며 엔비디아는 전체 시장 점유율이 하락했다.
한편 JRP은 전체 GPU 시장 규모는 2017년까지 현재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았으나 GPU 내장 프로세서 시장의 성장에 따라 외장 GPU 시장 규모는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