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최근 열린 Hot Chips 26을 통해 자사의 서버용 SoC APU인 Seattle (시애틀)을 발표했다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pcwatch에 따르면 Seattle은 서버를 위한 SoC 프로세서로 4모듈 8코어, L1 명령 캐쉬 48KB, L1 데이터 캐쉬 32KB, L3 8MB를 제공하며 ARM Cortex A57 코어를 통합한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APU의 1모듈 구성은 ARM Cortex A57 2코어와 L2 캐쉬 1MB를 공유하는 구조를 제공하며 이전에 일부 지원 가능성이 제기된 DDR3와 DDR4 메모리를 모두 지원하는 컨트롤러를 탑재, 듀얼 채널 (2 x 64bit)과 최대 1866MHz 클럭과 128GB 용량을 지원한다.
시스템 컨트롤러는 Cortex A5를 이용하며 보안 향상을 위한 트러스트존 (TrustZone)을 지원하고 Crytographics 코프로세서를 탑재해 암호화 알고리즘 지원도 향상한다.
Seattle은 글로벌파운드리 (GlobalFoundries)를 통해 28nm 공정으로 제조될 예정이며 AMD는 생산량 증대를 위해 생산 라인 증설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AMD의 새로운 Seattle APU에서 DDR3와 DDR4 메모리 컨트롤러 탑재가 확인됨에 따라 차후 등장할 서버용 옵테론 (Opteron) 및 데스크탑용 프로세서에서도 메모리 시장을 고려한 DDR3와 DDR4 메모리 탑재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