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차세대 하이엔드 하스웰-E (Haswell-E)와 이를 지원하는 X99 칩셋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가장 하위 라인업에 배치된 코어 i7 5820K의 PCI-Express 레인이 줄어들 것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expreview에 따르면 인텔은 하스웰-E 라인업의 코어 i7 5820K의 PCI-Express 레인 수가 상위 버전과 동일한 40개가 아닌 이보다 줄어든 28개를 적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스웰-E는 DDR4 메모리를 데스크탑에 처음으로 적용하는 프로세서로 이에 따라 LGA2011-3으로 알려진 새로운 소켓과 X99 칩셋을 적용한다.
그래픽카드를 위한 PCI-Express 3.0 규격을 지원하며 멀티 GPU 구성을 위해 PCIe 3.0 x16 + x16 또는 x16 + x16 + x8과 x8 + x8 + x8 + x8로 레인을 분할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하스웰-E 라인업의 가장 아래에 배치된 코어 i7 5820K는 coolaler에서 공개한 스펙표에서 코어 i7 5960X나 코어 i7 5930K와 다르게 PCIe 레인 분할은 x16 + x8 + x4로만 표기되었고 기가바이트 (GIGABYTE) X99-SOC Force 메인보드 매뉴얼의 그래픽 슬롯을 설명에서도 4개의 PCIe 슬롯 중 2번 슬롯이 x8로만 동작, 3번 슬롯은 x4로 동작하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전했다.
이를 근거로 이 사이트는 코어 i7 5820K는 다른 CPU와 다르게 PCIe 40 레인 제공이 아닌 28개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했다. 물론 28개의 레인은 기존 20개를 제공하는 일반 데스크탑 라인업 CPU와는 차이가 있으며 아이비브릿지-E (Ivy Bridge-E)의 가장 아래 라인업이 4코어 8스레드에서 6코어 12스레드 구성으로 코어 수를 늘려 성능을 향상한 것도 기존과 차이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