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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 서피스 프로3 국내 공식 출시 발표, 기업 시장 공략 강화할 것

2014-08-25 14:07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가 새로운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 프로3 (Surface Pro 3)' 국내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한국MS는 25일 서울 종로구 데케이트윈타워 한국MS 사무실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를 통해 오는 8월 28일부터 하이마트와 지마켓을 통해 서피스 프로3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국MS 마케팅오퍼레이션즈 사업본부 윈도우 및 서피스 총괄 김현정 상무는 지난 해 6월 출시했던 서피스 프로1에 이어 벌써 3번째 모델을 국내 출시했으며 기존보다 글로벌 런칭과 한국 출시 기간 차이를 단축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5월 서피스 버전1(서피스 프로1, 서피스 RT)을 출시할 당시에는 대대적인 국내 발표회와 마케팅을 펼쳤음에도 제품 판매 실적이 좋지 못했는데 이번 서피스 프로3는 모바일 태블릿이 아닌 노트북을 대체하기 위한 특징과 기능을 탑재하면서 컨슈머 시장 외에 기업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동성, 고성능, 생산성이 서피스 프로3의 특징

한국MS 마케팅오퍼레이션즈 사업본부 서피스 담당 조성우 부장은 이번에 출시되는 서피스 프로3의 특징으로 노트북과 태블릿이 따로 필요한 상황을 하나의 디바이스로 해결하기 위해 기획된 제품이라며 이동성이 뛰어나고 인텔 4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 가운데 가장 얇고 가벼운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동성이 강화되어 기존 오피스와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함께 제공되는 펜으로 쉽게 메모와 스케치를 할 수 있고, 대화면으로 게임이나 영화 등 콘텐츠 소비도 문제없다. 

 

서피스 프로3는 기존 제품 대비 1.4인치 커진 12인치 크기의 2160x1440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는데, 기존과 달리 3:2 화면비율로 A4 용지 사이즈와 거의 같은 크기로 만들어 글씨를 쓰거나 문서를 읽을 때 편리하다. 또한 윈도우 버튼을 하단에서 우측으로 이동시켰으며 본체 뒷면의 윈도우 로고 대신 서피스 로고를 넣어 제품 인지도를 높이려고 했다.

 

서피스 프로3에 들어간 킥 스탠드는 1세대 제품이 20도, 2세대 제품이 20도-45도 각도로만 사용할 수 있었던 것에 비해 150도까지 원하는 각도로 다양하게 조절 가능해졌다.

 

생산성 측면에서는 서피스 프로3에 기본 제공되는 펜은 본체와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화면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도 펜 버튼을 누르면 바로 원노트(OneNote)를 실행해준다. 어떤 화면에서도 펜 버튼을 두번 누르면 현재 화면을 원노트로 캡쳐하고 작업을 마친 뒤 버튼을 다시 한번 누르면 원드라이브(OneDrive)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저장 가능하다. 또한 이메일(아웃룩)에서는 필기입력시 단어 오류를 자동으로 수정해주는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서피스 프로 3의 타입 커버는 더 커진 스크린 크기에 맞춰 트랙패드 부분도 63% 커졌으며, 디바이스 하단에 키보드의 기울기를 고정할 수 있게 돼 타이핑이 보다 편리하다. 블랙, 사이언, 블루, 퍼플 4가지 색상의 타입 커버가 국내에 우선 출시되며, 레드는 10월 중순 출시될 예정이다.

 

조성우 부장은 서피스 프로3를 통한 기업 시장 공략에 대해 한국MS는앞으로도 ▲운영체제의 활용이 유연한 중소기업 시장 공략 ▲추가 채널 확대를 통해 기업시장 유통 강화(6개 리셀러) ▲엔터프라이즈 생태계 확보 전략을 통해 본격적인 기업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외에서는 의료, 교육 산업 외에 코카콜라, BMW, Avanade 등의 기업이 업무용 노트북을 서피스 프로3로 대체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공식 출시 전에 롯데쇼핑에서 서피스 프로3 도입 계약을 완료했고 다른 국내 금융권, 제조업 등에서도 서피스 프로3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다.

 

28일부터 하이마트/지마켓 판매, 가격은 90만원대 후반부터

한국MS 컨슈머사업부 서피스 담당 심재경 이사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서피스 프로3가 5월에 발표되고 6월에 출시된 반면 한국 시장에는 8월 말에 출시되기 때문에 그 차이를 줄이고자 7월 11일부터 8월 24일까지 하이마트를 통한 예약판매를 진행했으며, 기존 서피스 제품 대비 예약판매 실적이 4배나 높았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 공식 출시 전에 해외 직구 공동구매를 진행하던 카페들이 예약판매를 시작한 이후 이를 중단했다며 직구 가격과 예판 가격의 차이가 적고 하이마트의 카드 할인 행사로 가격이 저렴해진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서피스1, 2 모델은 하이마트 단독으로 출시했지만 이번 서피스 프로3는 하이마트와 함께 온라인 판매 채널로 지마켓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예약판매는 하이마트에서만 진행했지만 제품 출시 이후에는 지마켓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서피스 프로3는 프로세서, 메모리, 스토리지 용량에 따라 5가지 모델로 구분되는데 한국 시장에는 5개 모델 모두 출시하며, 전용 키보드 케이스인 타입커버는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데 4가지만 우선 판매하고 레드 컬러는 10월 중순에 출시한다고 설명했다. 타입커버 레드 컬러는 10월 중순까지 MS 스토어 단독으로 판매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외에 서피스 프로3용 액세서리로 펜과 전원 어댑터, USB 이더넷 어댑터가 판매되지만, 서피스 프로3 전용 도킹스테이션의 경우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대상으로 하고 컨슈머 판매는 시장 추이를 보고 도입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피스 프로 3는 국내에서 8월 28일부터 오프라인은 전국 롯데하이마트(www.himart.co.kr) 매장에서, 온라인은 하이마트(www.e-himart.co.kr) 및 지마켓(www.gmarket.co.kr)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서피스 프로 3의 가격은 i3 프로세서에 4GB 메모리, 64GB SSD 저장용량을 갖춘 모델이 90만원 대 후반(부가세 포함)이며, i7 프로세서에 8GB 메모리, 512GB SSD 저장용량을 갖춘 최고 사양의 모델은 230만 원대 후반(부가세 포함)이다. i5 프로세서에 128GB SSD 저장용량을 갖춘 가장 대중적인 모델의 경우 110만원대 후반에 구입이 가능하다. 타입 커버는 16만원대에 별도로 판매된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티케 kad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25 19:10/ 신고
고성능 노트북을 겸한 패드라고 볼수 있겟네요
무엇보다 성능이 좋아서 일반 패드제품과는 다르게 제대로 피씨를 운용하는것처럼
사용할수 잇겠네[요,
평상시에는 패드로 일할때나 게임할때는 노트북으로
다양한 라인으로 가격대도 다양해서 취향대로 고르면 될듯 싶군요
네오마인드 / 14-08-25 20:01/ 신고
이동 고성능 생산선 서피스 프로3 의 특징;;
인텔 4세대 코어 프로세서 장착으로 노트북이지만 타블렛 같은 디자인 외형이군요
그러고보면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나오는 모습 과 뭐 흡사는아니지만 그런 시대로 점점
디지털 기술들이 발전하는거같습니다 발전은 역시 무섭네요 ㄷㄷ
기사를 읽어보니
노트북 pc + 타블렛의 짬뽕 물 같군요
펜도 제공되어 노트 처럼 사용도 되고 그림도 그릴수있고 액정도크니 영화와 게임 등등 사용가능하고
사이즈도 엄청 얇고 혁신이네요 이건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탑재에 각도조절도 되는
다양한 저장 시스템에좋네요
I3 프로세서 에 4기가 램 SSD 가 달렸다는ㄱ 저 얇은 공간에.. ㄷㄷㄷ
근데 90만원이라는 가격 이 좀 걸리적거릴수도있고..
그에 따른 AS 라던지 그런게좋을테니 그렇게 측정됬을거라 믿어봅니다
다양한 유통방식도 좋네요 특정된 곳에서만 판매가아니라
모델 제품 색상도 많고

그나저나 해당 기사에 실린 모델 사진이 보기좋네요
Someday / 14-08-25 20:25/ 신고
서피스 시리즈들 그다지 인상적이지 못했던것 같은데
이번에도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야금야금 갉아먹으면서
다시 윈도우가 부활하기를 기대해봅니다.
더붙어 윈9도 멋진 OS로 기억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전 왠지 구글보다 MS가 더 좋더라구요.
빈센인트 wohahawch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25 20:35/ 신고
가격이 제일 큰 장벽이네요
s+100 / 14-08-25 20:42/ 신고
이번에는 엑티브x를 지원할까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25 23:41/ 신고
노트북을 대체한다길래 눈길이 가긴 한데, 그래도 어중간하네요. 정말 노트북을 대체할 정도로 쓸 수 있을거 같진 않고...ㅡㅡ
nomasume kamir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26 1:28/ 신고
일반인들에겐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비하면 서피스는 인지도가 거의 없다시피 하죠. 또 일반적인 용도에서 애플과 구글의 태블릿도 부족함 없는 성능을 가졌죠. 아이패드의 경우 기업용으로도 많이 사용하곤 하는데, 서피스 프로는 아이패드가 넘볼 수 없을 정도의 성능을 갖고 있어서 아이패드의 성능으로는 구현할 수 없는 분야/부분까지도 활용이 가능할겁니다. 윈도우 기반이라 개발자들도 풍부해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Moon-Boy / 14-08-26 6:45/ 신고
기업 시장을 노리면 아예 오피스를 탑재해서 나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로 초반에 밀어부치지 않으면 점유율 상승은 힘들 듯 하군요. 킬러 소프트를 얹지 않고선 승부가 안될 겁니다.
epician epici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26 6:56/ 신고
Surface는 다 좋은데, 악세사리 가격이 너무 비싸요. 호환 악세사리가 전무한 상태에서 선택의 여지가 없는데도 입 벌이지는 타이프 커버 가격을 보면, 장사할 생각이 없는 것도 같고;;

개선된 킥스탠드는 정말 부럽군요. 1세대 제품 사용자로서 스탠드 각도 조절 기능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가 많아요. 남아도는 돈만 있다면 당장 지르고 싶습니다 ㅜ.ㅜ
토피아 ljck576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26 8:30/ 신고
한국MS가 서피스프로3 출시로 기업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하였는데.. 다소 회의적이라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가격대비 효율성일 것입니다. 기업시장에서의 노트북 주된 사용은 휴대성에 있기에 서피스프로2의 슬림하고 가벼운 몸체는 물론 강점이라 하겠습니다. 다만, 선제적으로 고려하여야 할 것이 있지요. 맞습니다. 구매비용 대비 사용효율일 것입니다. 키보드 토킹 스테이션 등 추가구매 액세서리 등도 고려하여야 할 것이구요.
점유율이 낮다보니 생산단가도 높아지고... 이에 따른 다소 비 현실적인 판매가격...
대기업 임원분들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팍...
그래도 몇일 가지고 놀고 싶다는 생각은 왜????
삶은감자 / 14-08-26 9:03/ 신고
서피스 시리즈 낮은 인지도에 다른 태플릿하고의 차별성도 별로 없는게 인기 끌기가 힘들겠네요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26 10:49/ 신고
서피스3의 대상이 기업쪽으로 확정한것이 아마도 1,2의 평가를 고려한것 같네요. 스펙은 좋지만 가격을 고려할때 기업시장에 포커스를 맞춘것은 어쩔 수 없었던것 같네요.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대기업을 공략하기도 위 가격은 높아보이는만큼 특별한 할인프로그램이 당연 적용될것 같네요. 모바일 태블릿 노트북 어느것 하나 포기하지못하는 MS의 입장을 제대로 표현하는 제품같네요.
겨울이좋아 / 14-08-26 10:51/ 신고
가격적인 면이 있지만, 일단 아톰이 안 들어가는게 다행이라 느껴지네요.
아톰들어간 넷북을 사용중인데 좀 답답한 면이 있거든요. i3정도면 충분히 테블릿에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대가 조금 높다고는 생각들지만요. 각도조절이 가능한건 좋네요.
A사처럼 별매품으로 장난질 안 했으면 좋겠어요.
리치드 / 14-08-26 13:47/ 신고
서피스 시리즈가 세대를 넘어서 진화하내요 갈수록 하즈웰의 영향이 있어서 성능은 올라가고 배터리 사용시간도 늘어나고 울트라북과 태블릿의 장점을 두루두루 갖춘 틈새 시장을 공략한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Ms의 경우는 노키아의 인수로 윈도우폰의 대중화와 노트북 틈새 시장까지 노려야 하기때문에 하드웨어 서피스를 꾸준히 출시 할것 같고 세대가 갈수록 업그레이드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만큼 경쟁자들도 많고 한국 대만이나 중국 메이커들이 분전하고 있기때문에 항상 긴장을 놓지 말아야겠지요 좀더 공격적인 포지셔닝과 프로모션이 있어야 현실적인 점유율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성비를 조금더 높이고 다양한 제품군을 형성 한다면 소비자들이 조금더 선택할것이라 생각합니다.
DJ Desperado / 14-08-26 16:41/ 신고
전 개인적으로 윈도 테블릿을 써보고 싶고 서피스가 그중에서 가장 구입 가치가 있단 생각이듭니다. 마치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폰으로 구글폰을 쓰고싶은거와 같은이유죠. 하지만 윈도8.1이 가볍게 나온거에비해 서피스 제품자체는 고사양이고 가격 접근이 유리하진 않단 생각이드네요. 기왕이면 베이트레일을 사용한 제품도 출시하여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테블릿과 경쟁할수있는 구도를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면 윈도우만의 장점이 그 가격대에서 발휘되겠죠.
少年易老學難成 / 14-08-26 19:36/ 신고
그... 비유하자면 전기자전거 같다고 하겠습니다. 좋습니다 다만 그... 이걸 구매함으로... 그전에 없던 뭔 불편이 사라진다던가.... 그 없으면 .. 틈새인데 뭐 터프북은 나뻐서 망했는지 좋긴좋네요 회사에서 사준다면 굳이 안받지않겠죠

거기다 이런 이벤트를 해주는 보드나라 조차

MS 서피스 프로 3 과열로 굉음과 다운 증상 논란

MS가 세계에서 가장 얇은 코어 프로세서 제품이라며 야심차게 출시한 서피스 프로 3가 그 얇아진 두께로 인해 과열 문제를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pcworld에 따르면 MS 지원 사이트에는 서피스 프로 3가 아이들 상태에서도 쿨링팬이 굉음을 내며, 심한 경우 서피스 프로 3가 셧다운 되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소비자들이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이런데 어느 사람이...... 참.... 이런저런 글을 봐도 그다지
허리엔비타민C artkim1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27 15:53/ 신고
아이패드 맛먹을 사양이 되겟네요~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27 16:24/ 신고
서피스류의 제품군중에 MS의 제품들이 그나마 먹히는곳은 대기업에서 대량구매를 하는쪽일겁니다. 일단 개인레벨에서 구매한다면 굳이 MS제품을 살 분들은 소수에 불과하죠. 구매의향이 강하거나 필요한 용도가 분명한 분들은 차라리 애플쪽으로 갈거고요. 결국 대중성 편의성측면에서 우수하지만 가격이 걸림돌인 국내시장에서 그나마 선전하려면 대기업라인이나 공공기관라인을 뚫어야 할텐데 직접적인 이윤창출이 아닌 사무환경 개선을 위해서 모바일기기쪽에 대규모 투자를 할 분위기는 아니죠.
하이마트같이 대형 양판점을 통해 판매한다는건 개인레벨의 구매족에 마케팅 영향력을 강화한다는건데... 개인적으로 딱 기존 제품수준정도이거나 아니면 그 이하의 결과가 나올거 같네요.
선우아빠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27 16:35/ 신고
기업시장을 공략하는 부분은 나쁘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아무래도 기업에선 MS오피스 때문에 윈도우 기반 운영체제가 편리하긴 하니까요.
가격적인 부분도 기업시장이라는걸 감안해서 책정한것 같습니다.

반면에 일반 사용자 시장에선 이번에도 좋은평을 얻기 힘들듯 합니다.
성능은 나쁘지 않지만 그만큼 가격도 높기 때문에 구매하기가 쉽지 않을듯 합니다.

아마도 MS에서도 이런점 때문에 기업시장을 공략한다고 했을것 같네요.

chofee80 / 14-08-30 3:10/ 신고
제 생각엔 기업 시장을 공략하려면 DRM 업체와 제휴부터 해야되는 거 아닌 가 싶은데요..
큰 회사들은 문서에 모두 DRM이 걸려있으니..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30 14:42/ 신고
노트북과 태블릿과 접점으로 초기 제품 RT 와 비교해서 진일보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이런 류의 제품에 대한 사회적 보급이나 인식이 달라진 것을 생각하면 비단 이 제품 뿐 아니라 이런 류의 제품이 대세가 되어가고 있다고 봅니다.

서피스3는 성능면에서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으면서 휴대성 역시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런지... 기업시장은 대량계약이 가능할텐데... 그런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kungmo / 14-08-30 20:33/ 신고
일단 애플처럼 해외 가격과 엄청난 차이가 있지 않아서 가격적으로 맘에 들고, 아이패드와 직접적인 경쟁이 될텐데 아이패드에는 없는 생산성이라는 측면에서 월등하며, 3:2 비율이면 논문 등의 PDF 보기도 적합해보입니다. 사후지원만 괜찮다면 충분히 지를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꾸냥 / 14-08-31 11:05/ 신고
-On Mobile Mode -
서피스는 여전히 어중간한 느낌입니다. 성능을 원하면 그냥 노트북이 있고, 휴대성을 원하면 태블릿이 있고, 요즘 노트북은 터치 모델도 많으니 굳이 필기에 목매달 필요는 얼마나될지...
그나마 얇다는게 장점이긴 한데 그 때문에 클럭도 다운 조절되고 그럼에도 열 문제가 이시는거 같은데다 가격도 노트북에 비하면 만만찮죠.
빈센인트 wohahawch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9-01 21:28/ 신고
결국은 가격이 문제네요
복남 ascent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9-03 10:10/ 신고
가격 인하가 어려우니 아예 기업 대상으로 컨셉을 잡은 것 같이 개인유저로서는 아쉬운 MS의 서피스 프로 행보네요. 차기 모델에서는 서피스 프로라도 일반 유저용 모델로서 가격도 좋은 제품이 나왔으면 합니다.
agrizone / 14-09-17 17:13/ 신고
개인적으로 윈도우 8 태블릿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다음 태블릿 구매는 반드시 윈도우 태블릿이라고 다짐할 정도로요. 이유는 pc용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때문입니다. 하지만 태블릿은 휴대용이고 휴대용 기기를 가지고 전문적인 작업을 하려고 하는 분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은데요. 지나친 고사양보다는 가격을 낮추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주머니 사정한 얼리 어댑터분들이 아니라면 쉽게 선택하기 어려운 구성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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