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기관인 Jon Peddie Research (JPR)는 올해 2분기 외장 GPU 시장의 출하량과 공급자의 시장 점유율을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AIB 출하량은 이전 분기 대비 17.%,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6%가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데스크탑 PC 시장이 1.3% 증가한데 반해 하락된 수치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2분기 전체 AIB 출하량은 1천 1백 5십만장으로 이전 분기보다 하락했으며 AMD 전체 데스크탑 AIB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10.7%, 엔비디아 (NVIDIA)는 21%가 하락했다.
AIB 시장 점유율은 엔비디아가 62%를 차지하며 1위를 유지했으나 점유율은 64.9%에서 하락, AMD는 35.0%에서 이번 분기 37.9%로 증가하며 2위를 유지했다. 기타 다른 제조사들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거나 하락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데스크탑 PC의 AIB 그래픽 탑재 비율은 2008년 1분기 63%에서 2014년 2분기에는 36%, 지난 분기의 44%보다 하락했다. 이는 내장 GPU를 CPU에 탑재하면서 외장 GPU 구입 비중 감소, 태블릿과 스마트폰 성장 등에 영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전체 AIB 시장 감소에도 불구하고 태블릿과 임베디드 그래픽, PC 게이밍 시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AIB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전했다.
한편 AIB 출하량은 1987년 이후 증가세가 이어졌으며 1999년에는 1억 1천 4백만장에 도달해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2013년에는 6천 5백만장 출하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