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GS70 2PE는 게이밍 노트북으로 인텔 코어 i7-4700HQ 프로세서(하스웰)와 엔비디아(NVIDIA) 지포스 GTX
870M GPU, 풀 HD 해상도의 17인치 디스플레이, 매크로 기능을 지원하는 스틸시리즈 키보드 등으로 각종 게임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 제품명 |
MSI GS70 2PE |
| 프로세서 |
인텔 코어 i7-4700HQ (쿼드 코어, 2.4GHz, 터보 클럭 3.4G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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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
- NVIDIA 지포스 GTX 870M (GDDR5 3GB) - 인텔 HD 그래픽스 4600 |
| 메모리 |
DDR3L 1600MHz 16GB (8GB 2개, 최대 16GB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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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플레이 |
17인치(43.9cm), LED 백라이트, 안티 글래어(Anti-Glare) 패널, 최대 해상도 1920x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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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오 |
- 다인오디오(Dynaudio) 스피커(서브우퍼 포함) - MSI 오디오 부스트 디자인 - 크리에이티브 사운드 블래스터 시네마 2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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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지 |
- mSATA 128GB SSD 3개(MSI Super RAID 2 적용) - SATA3 1TB HDD (2.5인치, 7200 R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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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캠 |
1920 x 1080 해상도(30fps)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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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장치 |
- 스틸시리즈 키보드(풀 컬러 백라이트 지원) - 터치 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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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 |
켄싱톤 락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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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크 |
- Killer E2200 랜 - 인텔 듀얼밴드 와이어리스-AC7260 (IEEE 802.11ac/ b/ g/ n) - 블루투스 4.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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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출력 포트 |
기가비트 유선 랜(RJ-45) 포트,
HDMI (1.4b) 포트, 미니 DisplayPort 2개, SD카드 리더(SDXC, SDHC 호환), USB 3.0 포트 4개, 헤드폰 포트, 마이크 포트, 전원 어댑터
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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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체제 |
윈도우 8.1 |
| 전원 |
150W AC 전원 어댑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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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터리 |
6셀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5400mAh, 60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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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 |
418.5 x 287 x 21.8mm |
| 무게 |
2.66kg |
| 제조사 |
MSI (http://www.ms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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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사 |
엔씨디지텍 (http://www.ncdigi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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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2,222,000원 (2014년 9월 2일 기준) |
게임 환경에 특화 된 하드웨어 사양
데스크톱 PC를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로 개발 된 노트북은 지속적인 기술 발전으로 인해 작은 크기로도 데스크톱에 크게 밀리지 않는 성능을 구현하는 수준까지 도달하게 되었다.
그런 변화는 게임 분야 역시 예외가 아니었고 결국 어디서나 쾌적하게 게임을 즐기고 싶다는 게이머들의 욕구를 충족 시키는 게이밍 노트북의 혁신을 불러왔다.
MSI GS70 2PE는 인텔 코어 i7-4700HQ 프로세서와 지포스 GTX 870M GPU 등 현세대 모바일 하드웨어 중 하이엔드 라인업 부품들로 구성하여 각종 게임을 수월하게 실행할 수 있다.
성능을 알아보려면 직접 게임을 해보는 것이 확실할 테니 최신 게임인 '타이탄폴'을 실행해 보았다. 세부 그래픽 옵션들은 높음으로 설정(1920x1080 해상도, 안티 앨리어싱 비활성)하였다.
확인 결과 타이탄폴 실행 시 Fraps로 측정 된 수치는 초당 50프레임 내외로 FPS 게임을 즐기는 데 지장이 없는 수준이었다. 게임 특성상 다수의 게이머가 동시에 접속해 난전을 벌이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초당 프레임은 더 감소할 여지가 있지만 그 점을 감안하더라도 충분한 성능이 보장 될 것으로 보인다.
왠지 하나로는 성에 차지 않아 추가로 몇 가지 게임을 더 실행해 보았다. 선정한 게임들은 '크라이시스 3'와 '마비노기 영웅전', '리그 오브 레전드' 등이다.
고사양 게임의 대명사답게 크라이시스 3 실행 시에는 그래픽 옵션을 Very High보다 한 단계 낮은 High로 설정해도 타이탄폴보다는 초당 프레임이 낮게 측정 되었으나 그래도 40프레임 내외여서 플레이에 지장은 없었으며, 마비노기 영웅전은 최고 옵션에서도 지속적으로 60프레임 이상을 유지하였고 근래 최고 옵션의 그래픽 요구사양이 높아진 리그 오브 레전드는 80프레임 이상으로 여유 있게 실행 가능하였다.
한편 이 제품 역시 지포스 GPU가 탑재 된 제품답게 엔비디아 옵티머스(OPTIMUS) 기술이 적용 되었는데 그에 따라 평소에는 인텔 프로세서의 내장 그래픽(인텔 HD 그래픽스 4600)만 사용해 소비전력을 줄이고 그래픽 요구사양이
높은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지포스 GPU를 작동해 성능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엔비디아 라이브러리에 포함 되지 않은 프로그램은 그래픽 요구사양이 아무리 높다 하더라도 지포스 GPU 대신 내장 그래픽만 사용한다는 제약이 있다. 따라서 게임 실행 시 왠지 모르게 성능이 낮게 느껴진다 싶다면 엔비디아 제어판으로 가서 프로그램 설정 항목으로 이동해 엔비디아 GPU로 실행할 게임을 추가하고 '고성능 NVIDIA 프로세서'를 기본 그래픽
프로세서로 설정해 보기 바란다.
MSI 슈퍼 레이드 2로 스토리지 성능 극대화
한편 PC 성능에 큰 영향을 주는 요소로는 스토리지도 빠질 수 없을 텐데 이 제품은 mSATA SSD (128GB) 3개를 레이드(RAID) 0으로 구성한 MSI 슈퍼 레이드 2 (Super RAID 2)로 차별화를 노렸다.
함께 탑재 된 2.5인치 1TB HDD를 비교 대상으로 삼아 크리스탈 디스크마크를 실행해보면 확연한 차이를 알 수 있다. 데이터 순차 읽기 속도 1333MB/s, 쓰기 속도 990MB/s라는 수치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최신 SATA3 SSD와 비교하는 경우에도 2배 이상의 성능이다.
당연히 스토리지 속도가 빠를수록 프로그램 로딩 시간은 줄어들기 때문에 게임은 물론 각종 프로그램 실행 시 체감 속도 면에서 우위를 보인다.
게이밍 브랜드 스틸시리즈의 키보드 도입
노트북이라는 기본 틀 때문에 키보드는 각 키의 간격이 일정하게 떨어져 있는 아이솔레이트(Isolate) 방식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특별한 점이 없어 보이지만 일단 전원을 켜고 전용 유틸리티인 '스틸시리즈 엔진(SteelSeries Engine)'을 실행해 본다면 생각은 달라질 것이다.
바로 매크로 기능 때문이다. 키 하나만 누르면 미리 설정해 두었던 대로 복잡한 입력이 바로 실행 되는 매크로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게이머 입장에서는 환영할 만한 요소가 아닐 수 없다.
F1~F12 키와 펑션(Fn) 키를 제외한 모든 키에 매크로 또는 응용 프로그램 단축키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 키보드에 비해 타이핑이 다소 불편하게 느껴지는 노트북 환경에서 빛을 발한다.
또한 키보드에는 LED 백라이트가 탑재 되어 있는데 그로 인해 어두운 곳에서 화려한 조명 효과를 체감하면서 어떤 키를 눌러야 할 지 혼동하지 않는다. LED 색상은 스틸시리즈 엔진에서 변경할 수 있으며 최대 네 종류까지 설정해 펑션 키+숫자 1~4키로 간편하게 상태 전환이 가능하다.
다인오디오와 사운드 블래스터 시네마 2로 게임 몰입감 증대
근래 들어 게임 환경에서 중요시 된 점을 꼽으라면 단연 사운드가 꼽힐 것이다. 전장에서 화끈하게 총격전을 벌이고 수류탄을 날리고 있는데 밋밋한 스테레오 사운드만 들려온다면 왠지 모를 부조화 때문에 몰입감이 저해 된다.
그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이 제품에는 다인오디오(Dynaudio) 스피커와 MSI 오디오 부스트(Audio Boost), 사운드 블래스터 시네마 2 (Sound Blaster Cinema 2) 등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키보드 상단에 넓은 면적으로 펼쳐진 스피커 출력부는 다양한 음역대의 사운드를 선명하게 출력할 수 있으며, 노트북 내부에는 오디오 전원부 전용 앰프가 탑재 되어 일반적인 내장 사운드보다 30% 이상 높은
출력을 지원하고 음의 왜곡을 줄여준다.
그리고 중저음을 부각 시키기 위해 제품 하단부에는 서브 우퍼 스피커가 탑재 되어 있으며, 사운드 노이즈를 줄이기 위해 헤드폰과 마이크 포트는 금 도금 처리 되었다.
사운드 블래스터 시네마 2는 소프트웨어 면에서 사운드 효과를 특별하게 만든다. 가상 스피커를 통해 2채널 스피커나 헤드폰에서도 입체감 있는 사운드를 체감할 수 있게 해주며, 음악/영화/게임 등 상황에 맞게 음향 효과를 변화 시키므로 하드웨어적 제약을 보완하는 것이 가능하다.
의외로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
한편 PC는 성능이 높을수록 크기가 큰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기존의 게이밍 노트북 역시 일반 노트북에 비해 매우 두껍고 무거워서 휴대성은 크게 기대하기 어려운 수준이었다.
그러나 MSI GS70 2PE는 다르다. 17인치 디스플레이 때문에 면적은 그 이하로 줄일 수 없었지만 두께는 21.8mm에 불과해 두껍다는 느낌을 주지 않는다.
그리고 무게는 2.66kg인데 대부분의 17인치 노트북들이 4~5kg 정도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납득할 만한 수준이므로 큰 부담 없이 적당한 크기의 가방에 담아서 가지고 다니기에 적당하다.
게임 실행 시 급속히 소모 되는 배터리
이 제품도 기본적으로는 배터리가 탑재 된 모바일 기기이므로 전원 연결 없이 배터리만으로 얼마나 사용 가능한지 테스트해 보았다. 게이밍 노트북이라는 점을 감안해 시간은 크라이시스 3를 실행한 상태에서 측정하였다.
측정 결과 54분 경과 시 배터리가 10% 가량 남았다는 경고가 표시 되었으며 2분 뒤에는 7% 남았다고 경고하고 58분이 되자 결국 노트북 전원이 꺼지고 말았다. 즉 그래픽 요구사양이 높은 게임 실행 시에는 배터리만으로 1시간도 채 견디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게이밍 노트북의 경우 소비전력량이 높아 외부에서도 전원 어댑터를 연결해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없다. 참고로 동영상 재생 시에는 2시간 정도 작동하였다.
휴대용 게이밍 PC가 필요한 이들을 위한 MSI GS70 2PE
모바일 코어 i7 프로세서와 지포스 GTX 870M GPU, RAID 0으로 구성한 mSATA SSD 3개, 매크로 지원 키보드, 다인오디오 스피커 등 사양을 열거하는 것만으로도 MSI GS70 2PE가 게이밍 노트북으로서 충분한 사양을 겸비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다만 높은 성능에 집중한 점 때문에 최대 성능으로 작동할 때는 소비전력량이 늘어나 배터리를 금세 소진 시킨다는 제약이 따르므로 어댑터가 필수라는 점은 불편한 부분이다.
따라서 MSI GS70 2PE는 휴대할 수 있는 게이밍 PC라고 여기는 편이 어울리므로 여행이 잦은 게이머에게 데스크톱 PC의 대안으로 적절한 제품으로 평가 받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