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NVIDIA)가 지포스 GTX 800 시리즈를 건너뛰고 지포스 GTX 900 시리즈 네이밍을 이용해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vidoecardz는 신뢰할 수 있는 소식통을 통해 엔비디아가 계획하고 있는 지포스 GTX 800 시리즈 네이밍은 건너뛰고 지포스 GTX 900 시리즈 네이밍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얼마 전 엔비디아의 차세대 모바일 GPU가 지포스 900M 시리즈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고 모바일 GM204 GPU는 루머로 알려진 800MX가 아닌 900M 시리즈를 이용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케플러 (Kepler)에서 맥스웰 (Maxwell)로의 전환이 이루어지면서 네이밍도 바뀐 것이다.
데스크탑 역시 지금의 지포스 GTX 700 시리즈 후속은 지포스 GTX 800 시리즈가 되어야 하지만 모바일 GPU처럼 지포스 GTX 900 시리즈를 이용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했다. 이렇게 된다면 지포스 800 시리즈 네이밍은 데스크탑보다는 OEM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지포스 GTX 900 시리즈의 출시에 대해서는 9월 중순 (9월 둘째 주, 9월 9일에서 10일 사이)에는 2세대 맥스웰 발표, 그때는 페이퍼 런칭을 예상했으며 지포스 GTX 980과 지포스 GTX 970의 NDA는 9월 19일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포스 GTX 960은 10월 출시를 예상했으며 이는 모바일 GM204 기반 지포스 900M 시리즈의 출시 시기와 같을 것이라고 전했다.
AMD는 Tonga GPU 기반의 라데온 R9 285를 다음 주, 라데온 R9 285X를 맥스웰 GM204 발표 이후 출시할 것으로 보았으며 하이엔드로 등장이 언급되었던 라데온 R9 295X는 지포스 GTX 980의 성능에 따라 투입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포스 GTX 980과 GTX 970의 스펙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으나 4GB 용량과 256bit 메모리 버스 탑재를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