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지난해 하반기 보급형 그래픽카드에 가짜 그래픽카드 (소비자 우롱하고 업계 병들게 하는 '가짜 그래픽카드' 확인돼)가 확인되면서 반향을 일으킨 바 있는데 엔비디아 (NVIDIA)가 케플러 (Kepler) 아키텍처 기반으로 출시한 지포스 GTX 660은 메인스트림 시장에서 인기있는데 최근 짝퉁 제품이 독일서 발견되었다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엔비디아 지포스 GTX 660이 아닌 다른 스펙을 가진 가짜 제품이 독일 시장에서 발견되었다고 전했다.
가짜 그래픽카드는 GPU-Z와 BIOS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고 DDR3 4GB 용량을 장착해 기존 지포스 GTX 660과 차이가 있다고 전했다.
장착된 그래픽카드의 쿨링 솔루션은 작아졌으며 NiBiTor 엔비디아 바이오스 편집 소프트웨어에서는 벤더 ID (Vendor ID)가 0000으로 나타났고 지포스 드라이버의 그래픽카드 정보에서는 지포스 GT 440과 같은 144 쿠다 코어 (CUDA Cores)를 탑재했다. 참고로 지포스 GTX 660은 960 쿠다 코어를 탑재하고 있으며 GDDR5를 이용하는데 DDR3 메모리가 이용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GPU의 그래픽 바이오스 (BIOS)는 May 29, 2014로 확인되며 G106B 보드, 3DMark 스코어는 949로 지포스 GTX 660의 4266과 큰 차이가 있다.
해당 카드는 독일 KOSATEC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163.80유로에 등록, 제조사는 POV (Point Of View)로 확인되나 제품의 시리얼 넘버 등도 발견되지 않는 등 불확실한 제품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