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IDF 2014를 통해 브로드웰 (Broadwell)과 차세대 스카이레이크 (Skylake) 프로세서에 대한 정보를 공개한 가운데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의 메모리 지원에 대한 정보가 전해졌다.
소식을 전한 wccftech는 bitsandchips.it를 인용해 인텔 스카이레이크는 DDR3와 DDR4 메모리를 모두 지원하는 Dual-IMC 컨트롤러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텔은 최근 하이엔드 데스크탑 라인업에 DDR4를 처음으로 도입한 하스웰-E (Haswell-E)와 X99 칩셋을 발표해 데스크탑의 DDR4 시대를 열었다.
최근 열린 IDF 2014에서는 인텔의 브로드웰과 스카이레이크에 대한 정보, 그리고 이들의 메모리 지원에 대한 부분도 소개되면서 2015년으로 예상되는 미래의 메인스트림은 DDR3와 DDR4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하스웰 (Haswell) 아키텍처의 브로드웰과 스카이레이크-S를 의미하는 것으로 예상했으며 여전히 DDR3 메모리가 시장에서 주력인 만큼 이를 고려 DDR3와 DDR4 메모리를 모두 지원하는 Dual-IMC 구성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하스웰 리프레시 (Haswell Refresh)를 이어받는 스카이레이크-S는 4코어 8스레드 구성에 DDR4 메모리 지원이 알려진 바 있다. DDR4 메모리는 DDR3의 1.5V보다 낮은 1.2V로 동작해 전력 소모를 20% 가량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대 3200MHz 클럭, CAS Latency는 9-24 (DDR3 5-14), 용량도 기존 DDR3보다 확장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텔은 데스크탑 시장에 브로드웰-K (Broadwell-K)와 스카이레이크-S (Skylake-S)의 2종을 2015년 2분기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