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가 2세대 맥스웰 아키텍처 기반 지포스 GTX 980과 GTX 970을 출시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와중에 AMD의 차세대 그래픽 카드인 라데온 R 300 시리즈 출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이들 제품을 보기 위해서는 최소 2015년은 되어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kitguru에 따르면 AMD는 올해 여름에 350mm²와 500mm² 크기의 GPU를 테잎 아웃하였으며, TSMC 28nm 공정을 통해 코드네임 Tonga(350mm²)인 라데온 R9 285이 출시된 것은 가을에 접어든 9월이었으며, 기간동안 언론에는 라데온 R9 285에 대한 각종 소식이 유출되었다. 즉, 테잎 아웃 후 실제 제품 생산까지 약 3개월 걸렸던 점과, 고의든 아니든 그 사이 새로운 GPU에 대한 각종 소식이 나오는 것을 감안했을 때, 아직까지 라데온 R 300 시리즈에 대해 별다른 루머도 나오지 않는 점을 들어 라데온 R 300 시리즈는 2014년 중에 나오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디지타임즈 또한 앞서 유출된 파트너사의 보도자료와 유출된 쿨링 가이드 등을 근거로 AMD의 차세대 라데온 그래픽 카드인 R 300 시리즈는 2015년 상반기 중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AMD는 현지시간으로 9월 25일 새로운 GPU를 공개할 것으로 예고하고 있으나, 인도 계정을 통해 공개된 힌트를 종합하면 해당 제품은 일반 사용자용의 라데온 그래픽이 아닌 전문가용 라인업의 신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