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NVIDIA)는 최근 데스크탑용으로 2세대 맥스웰 (Maxwell) 아키텍처 기반의 지포스 GTX 970과 지포스 GTX 980을 출시한 가운데 이보다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GPU가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pctuning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지포스 GTX 970/ 980에 사용된 GM204의 상위 GPU로 알려진 GM200 GPU를 탑재한 제품을 올해 말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GM200은 GM204보다 향상된 스펙의 칩셋으로 알려졌고 지포스 GTX 780 시리즈와 지포스 GTX 타이탄 시리즈에 탑재된 케플러 (Kepler) GK110을 대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펙의 일부도 공개되었는데 그에 따르면 코어 크기는 551mm^2의 GK110보다 10-15% 늘어난 크기, 28nm 공정, 20-22개의 SMM 유닛 구조로 2560 또는 2816개의 쿠다 (CUDA Cores를 제공하며 384bit 메모리 버스 또는 512bit 탑재 가능성을 예상했다.
성능은 플래그십 싱글 GPU 중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지포스 GTX 타이탄 블랙 (GTX TITAN Black)보다 40%-50%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하며 전력 효율을 지포스 GTX 780 Ti의 2배 이상, TDP는 200W 이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출시 시기는 2014년 말, 제품 네이밍은 지포스 GTX 980 Ti 또는 지포스 GTX 타이탄 X (GTX TITAN X)를 사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GM204 기반의 듀얼 GPU인 지포스 GTX 990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해 2세대 맥스웰 기반 고성능 제품의 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