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초 개최된 NVIDIA 기자간담회에서 NVIDIA가 DisplayPort 1.2a 표준에 통합된 어댑티브 싱크(Adaptive-Sync) 기술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던 sweclockers가 후속 보도를 통해 이와 반대되는 내용을 전했다.
sweclockers의 최신 보도에 따르면 NVIDIA는 "현재 사용 가능한 지싱크(G-Sync)를 통해 최상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존재하지도 않는 기술에 대해 특별히 언급할 수 없다"며 자사의 지싱크 기술에 집중할 뜻을 내비쳤다고 전했다. NVIDIA의 지싱크 기술과 VESA DisplayPort 1.2a 표준의 어댑티브 싱크, AMD의 프리싱크(Free-Sync)는 모두 그래픽 카드의 성능에 모니터의 주사율을 동기화 시켜 게임화면의 깨짐이나 지연 현상을 해소해 자연스런 게임 환경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술이다. 단지, NVIDIA 지싱크의 경우 지포스 그래픽 카드와 모니터 외에 별도 하드웨어가 필요해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반면, DispalyPort 1.2a의 어댑티브 싱크와 AMD 프리싱크는 모두 2009년 제정된 eDP 표준에 포함된 어댑티브 싱크 기술에 기반, 별도의 하드웨어나 라이센스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비용면에서 유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