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www.britz-acc.com)는 아웃도어 환경에서 보다 활용도가 높은 블루투스 스피커인 BZ-G100 Grab[그랩]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무선으로 편리하게 음악을 감상 할 수 있는 BZ-G100 Grab [그랩]은 색상과 탑재된 기능을 볼 때 아웃도어에서 활용성이 뛰어난 블루투스 스피커이다. 스피커 전문회사 답게 작은 크기의 블루투스 스피커이지만 선명한 사운드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이고 카라비너를 탑재하여 등산 가방이나 텐드 등에 손쉽게 걸어 사용할 수 있다.
생활방수 설계는 물이나 먼지 등에 가볍게 노출 되는 상황에서 제품을 비교전 안전하게 보호 할 수 있다. 또한 제품 내부에는 Micro SD슬롯을 탑재하여 MP3가 저장된 카드를 장착하면 바로 MP3 플레이어로 사용이 가능하며 핸즈프리가 탑재되어 이동중 보다 편리하게 통화도 가능하다.
제품의 사용거리도 확보되어 안정적인 블루투스 신호를 통해 직선최대 20M 거리에서도 제품을 컨트롤 할 수 있어 야외에서 보다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브리츠에서는 제품 출시와 함께 BZ-G100 Grab 제품 체험단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브리츠 홈페이지(http://www.britz-acc.com/)를 참고하면 된다. 제품의 권장소비자 가격은 25,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