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가 발로란트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자선 캠페인 '자선 // V26 세트'를 출시했다.
'자선 // V26 세트'는 게임 내 스킨 판매 수익의 일부를 전 세계 자선 활동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플레이어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기부금 사용 분야 선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의미를 더했다.
세트에는 프라임 밴달, 미스트블룸 셰리프, 약탈자 오퍼레이터, 프리모디움 팬텀, 제로팽 칼을 비롯해 총기 장식, 플레이어 카드, 스프레이 등이 포함된다.
해당 상품은 오는 25일까지 한정 판매되며, 무기 스킨 수익금의 50%와 장식 아이템 수익금의 100%는 라이엇 게임즈 사회공헌 펀드에 전달된다. 기부금은 사회적 금융기관 임팩트 애셋(Impact Assets)과 협력해 전 세계 자선 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라이엇 게임즈 사회공헌 펀드는 현재까지 약 6330만 달러(약 968억 원)를 모금해 전 세계 28개 지역, 450개 이상의 비영리 단체를 지원해 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플레이어들이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지역 사회에 필요한 지원 분야에 직접 투표할 수 있다. 투표 결과는 향후 기부금 활용 방향을 결정하는 데 반영될 예정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번 자선 캠페인을 한국을 포함한 퍼시픽, 아메리카스, EMEA 지역에서 진행하며, 플레이어들의 참여를 통해 게임 안팎에서 긍정적인 사회적 가치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