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울트라HD 모니터 국내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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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11:09
편집부 press@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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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066570, http://www.lge.co.kr/ )가 리얼4K 해상도를 탑재한 울트라HD 모니터(모델명: 31MU97)를 국내 시장에 본격 판매한다.
LG전자 ‘31MU97’는 사진, 영상, 그래픽 등 전문가를 위한 모니터다. 디지털 시네마 협회(DCI, Digital Cinema Initiative)의 4K 표준(4096 x 2160) 해상도를 지원, 4K 콘텐츠 제작 및 편집에 최적이다. DCI는 디지털 시네마를 위해 美 할리우드 주요 스튜디오들이 구성한 단체다.
이 제품은 어도비 RGB 99.5% 및 디지털 시네마 색 표준 DCI-P3 98%를 지원하고 10억7천만(10bit) 컬러를 표현해 영상, 사진, 출판 등 그래픽 전문가에게 풍부하고 정확한 색을 제공한다. 어도비 RGB 99.5%는 sRGB 대비 33% 넓은 색 영역을 갖고 있어 실제 우리 눈으로 보는 색에 더욱 가깝게 표현한다.
‘31MU97’은 한 개의 화면에서 두 가지 색 영역을 비교할 수 있는 듀얼 컬러 스페이스(Dual Color Space) 기능과 병원에서 활용 가능한 의료용 디지털 영상 통신표준인 다이콤(DICOM) 기능을 지원한다.
이 제품은 IPS(In-Plane Switching) 패널을 탑재해 178도의 넓은 시야각과 색 정확도가 높은 게 최대강점이다. 일반 패널과 달리 보는 각도가 달라지더라도 색 변화가 거의 없다.
모니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전문가들이 주사용자인 점을 감안해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스탠드를 적용했다. 또, 사용환경에 따라 벽걸이 설치도 가능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출하가는 145만원이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허재철 상무는 “최근 초고화질 모니터의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차별화된 LG 울트라HD 모니터로 그래픽 전문가들에게 보다 나은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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