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웍스, 2015년형 스마트폰 자전거 거치대 ‘슬림3 스티키(slim3 sticky)’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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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3 09:12
편집부 press@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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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더욱 세련되게 자전거에 장착하고 싶은 싸이클 라이더나 강한 충격으로부터 스마트폰을 보호하고 싶은 MTB(산악자전거) 라이더가 있다면 주목해야 할 제품이 있다. 스마트폰 자전거 거치대 분야에서 가장 독보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비엠웍스(대표 이정민 http://www.bm-works.co.kr/ )가 2015년형 스마트폰 자전거 거치대 ‘슬림3 스티키(slim3 sticky)’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슬림3 스티키(slim3 sticky)’에 적용된 안티쇼크 시스템은 MTB(산악자전거)에 적용된 샥에서 착안된 기능이다. 고탄성 실리콘을 사용하여 충격에 강한 헥사 형태로 제작된 4개의 댐퍼가 지면으로부터 올라오는 충격을 흡수하여 고가의 스마트폰을 자전거에 더욱 안전하게 거치할 수 있다.
설치 또한 간편하다. ‘슬림3 스티키(slim3 sticky)’ 뒷면에 3M VHB™ 테이프가 붙어있어 자신이 사용하던 스마트폰 케이스에 부착하기만 하면 케이스를 자전거 거치대로 변신시킬 수 있다. 비엠웍스의 ‘슬림3 스티키’는 20만개 이상 팔려 안전이 검증된 기존의 ‘슬림3’의 2중 안전장치 마운트를 그대로 옮겨 개발돼 더욱 믿음이 간다. 특히 비엠웍스에서 출시한 스피드 배터리팩을 연결해서 사용하면 장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스마트폰 케이스를 활용하기 때문에 자전거에 장착했을 때 훨씬 보기가 좋으며 사이드 버튼도 손쉽게 누를 수 있다. 스마트폰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전용 스마트폰 자전거 거치대는 매우 한정적이었다. 이번 ‘슬림3 스티키’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구나 손쉽게 자신만의 전용 스마트폰 자전거 거치대를 만들 수 있어, 자전거 매니아들 사이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엠웍스가 이렇게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출시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이정민 대표와 회사 멤버들 때문이다. 회사 임직원 모두가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여행을 즐긴다. 특히 이정민 대표는 올해 3월에 타이완 KOM 챌린지 코스(해발3200M)를 혼자서 왕복하고, 10월에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540KM를 자전거로 타고 갈 정도로 자전거 사랑에 푹 빠져있다. 평일에는 치열하게 일하지만 주말에는 팀부두 멤버들과 장거리 라이딩을 하거나 애니메이션 겁쟁이페달을 보면서 바이시클 라이프를 즐긴다.
디자인을 무기로 제조업 분야에서 스타트업을 시작한 비엠웍스는 매년 꾸준히 성장하여 작년 매출이 10억을 넘었다. 올해는 기업부설연구소 인증을 획득하고 여러 건의 특허를 등록하는 등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그 결과 가까운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과 캐나다에 수출하고 있다. 제품군도 확장하여 다양한 자전거 액세서리와 자전거 양말인 싸이클링 삭스를 출시했다. 특히 툴레 비행기 전용 자전거 캐리어 랜탈 서비스를 실시하여 해외나 제주도에 자신의 자전거를 가지고 여행가는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신제품은 올해 11월 동경에서 열리는 ‘2014 도쿄 사이클 모드’에서 첫 선을 보이며 한국에는 11월 말에 출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내년 ‘2015 스포엑스’에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전용 자전거 거치대와 같은 신제품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가격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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