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까지는 현재 메모리 가격에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5년 시장 상황을 주시해야겠지만 치킨 게임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으며, 이에 따라 2015년 메모리 가격은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메모리 업계는 올해 예상치보다 높은 PC와 서버 수요가 발생함에 따라 실적 향상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며, 2015년 상황 역시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경기도 평택에 약 15조 6천억원을 투자해 2017년까지 세계 최대 반도체 라인 건설 계획을 발표한 바 있는데,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메모리 가격 유지 정책은 해당 시설이 완공되는 2017년 까지 유지될 가능성이 있으며, 반도체 라인 완공 이후 가격 정책에 변화를 줄 가능성이 점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