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코드네임 Zen으로 알려진 차기 CPU와 차세대 APU의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ASUS와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digitimes에 따르면, AMD는 ASUS에 추가적으로 해당 CPU와 APU에 대한 특별 할인이 지원될 예정이라고 전했으며, digitimes의 이와 같은 보도에 대해 AMD와 ASUS는 별도의 언급은 하지 않은 상황이다. digitimes의 이번 보도가 사실이라면 AMD의 이번 결정은 그동안 Zen 브랜드로 노트북을 발표해 온 ASUS의 브랜드를 활용한 콜라보레이션, 차기 메인보드 칩셋 개발에 ASUS의 자회사인 asmedia의 SATA Express IP 활용 계약을 염두에 둔 것으로 판단된다.
AMD는 이번 ASUS와의 협력을 통해 전체 시장에서 데스크탑용 APU의 점유율을 30%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했지만, 이 경우 GIGABYTE나 MSI, ECS, BIOSTAR와 같이 AMD의 CPU와 APU 지원 메인보드와 PC 제작사들과의 관계가 악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우며, 이와 같은 우려가 현실화될 경우 AMD의 기대치 달성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