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Google)은 넥서스6 (Nexus 6)과 태블릿 넥서스9 (Nexus 9), 그리고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Android 5.0 Lollipop) 운영체제를 동시에 발표한 가운데 공식 출시 전에 있는 넥서스9의 성능이 공개됐다.
소식을 전한 wccftech는 출시를 앞두고 있는 태블릿 넥서스9의 기본적인 디자인과 스펙이 공개된데 이어 이번에는 성능 정보가 공개되었다고 전했다.
넥서스9은 엔비디아 (NVIDIA) 테그라 K1 (Tegra K1) 프로세서를 탑재한 것이 특징으로 4코어의 Cortex-A15와 2개의 덴버 (Denver) 코어, 그리고 케플러 (Kepler) 아키텍처 기반의 192개 쉐이더 코어가 통합된 SoC다.
프로세서 동작 클럭은 최대 2.5GHz이며 64비트 (64bit)를 지원하며 내장 그래픽은 OpenGL ES 3.1과 AEP, OpenGL 4.4, DX12, 테셀레이션 (Tessellation), CUDA 6.0, 2W 전후의 낮은 전력을 소비한다.
넥서스9의 예약 판매는 10월 17일부터 시작될 것으로 알려져 아직 시장에 등장하지 않았는데 Geekbench 사이트를 테스트 정보를 통해 성능이 확인됐다.
공개된 Geekbench의 성능에 따르면 싱글코어 테스트에서 넥서스9은 각사의 주력 스마트폰의 2배 가까운 스코어를 기록했으며 얼마 전 출시된 아이폰6 (iPhone 6)과 아이폰6 플러스 (iPhone 6 Plus)와의 스코어 차이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멀티코어 스코어는 싱글코어보다 격차가 줄었는데 이번에는 갤럭시 노트4 (Galaxy Note 4)보다 조금 낮은 스코어, 아이폰6과 아이폰6 플러스에는 조금 더 높은 스코어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