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엔비디아 (NVIDIA)의 지싱크 (G-Sync)에 대응한 기술로 프로젝트 프리싱크 (Project FreeSync) 기술을 소개했으나 이를 지원하는 모니터는 2015년 1분기로 늦은 등장이 예상되었으나 예상보다 빠른 출시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fudzilla는 AMD 프로젝트 프리싱크 호환 모니터는 2015년 초 등장이 예상되고 있었으나 이보다 빠른 2014년 4분기부터 등장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모니터 주사율과 그래픽 성능 차이로 발생하는 이상 (티어링과 스터터링)을 방지해 자연스러운 게임 화면과 그래픽 성능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은 엔비디아가 지싱크로 먼저 소개했고 AMD는 프로젝트 프리싱크 기술을 공개했다.
지원에서는 엔비디아가 지싱크 모듈 (199달러, $199)과 호환 모니터를 파트너사들이 출시하면서 현재 사용이 가능한데 반해 AMD는 DisplayPort 1.2a 표준에 기반해 지싱크와 다르게 별도 라이센스 비용과 하드웨어 추가가 필요없어 80달러 ($80)에서 100달러 ($100)까지 저렴한 구성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작 호환 모니터 등장이 늦어질 것으로 알려져 활용하지 못했다.
그런데 빠르면 올해 11월부터 (4분기) 프리싱크 지원 모니터의 등장을 예상해 이제 프리싱크도 조만간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더해 지싱크 대비 경제적인 부분이나 지원, 호환 등이 유리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두 기술은 보다 본격적인 경쟁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AMD 프리싱크는 DisplayPort 1.2a 표준을 지원하지 못하는 라데온 HD 7000/ HD 800, 라데온 R9 270/ 280 시리즈는 지원하지 못하며 라데온 HD 7790과 라데온 R7 260X, 라데온 R9 285와 라데온 R9 290 시리즈가 이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진 바 있어 프리싱크 기술을 활용하려면 이와 같은 지원을 살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