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 시장에서 ASUS와 기가바이트 (GIGABYTE)는 수년동안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해왔는데 이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소식을 전한 expreview는 ASUS와 기가바이트가 수년동안 이어온 메인보드 시장의 경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기가바이트 메인보드 사업은 최근 몇 년 동안 성적이 좋은 편이었으나 ASUS로 인해 메인보드 사업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기가바이트는 30-33억 대만 달러의 수익을 얻었으나 올해 1백만 출하량 증가 목표를 달성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하이엔드 고급형 메인보드의 판매는 증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ASUS는 가격인하에 더해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의 스페셜 패키지 형식의 제품을 통해 메인보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그래픽카드가 비싼 편이지만 이를 통해 판매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가바이트는 ASUS와 다르게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의 2개 사업부가 완전히 독립된 탓에 긴밀한 협조는 진행되지 않아 서로 개별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메인보드 시장에서 1위를 놓고 서로 경쟁하는 ASUS와 기가바이트의 시장 경쟁은 지속될 예정인데 이들의 가격인하로 나머지 메인보드 제조사들의 경쟁이 쉽지 않으며 일부 경쟁력을 잃어 버린 메인보드 제조사의 시장 퇴출 등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