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삼성, LG, 소니 등 유명 기업들을 비롯해 낯선 중소 규모 업체들까지 각종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MS(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조만간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포브스에 따르면 MS가 준비 중인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스마트워츠 종류로, 일반적인 사용시 이틀간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와 건강 관리 기능을 갖추고 멀티 플랫폼을 지원할 것으로 소개했다.
현재 출시되고 있는 시계형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상당수가 배터리 시간이 하루 정도에 머물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MS의 새로운 시계형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배터리 사용 시간 면에서 경쟁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좀 더 정확한 스펙이나 기능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최근의 플랫폼 통합 정책을 감안했을 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연동은 물론 윈도우 PC 쪽에서도 관련 정보를 취합해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수주 내 발표될 예정인 것으로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