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GS60 2PC Ghost (이하 GS60 2PC 고스트)는 15.6인치 게이밍 노트북으로 인텔 코어 i7-4700HQ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860M GPU, RAID 0으로 구성 된 mSATA SSD 등으로 다양한 게임을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제품이다.
| 제품명 |
MSI GS60 2PC Ghost |
| 프로세서 |
인텔 코어 i7-4700HQ (쿼드 코어, 2.4GHz, 터보 클럭
3.4G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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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
- NVIDIA 지포스 GTX 860M (GDDR5 2GB) - 인텔 HD 그래픽스
4600 |
| 메모리 |
DDR3L-1600MHz (최대 16GB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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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플레이 |
15.6인치, 최대 해상도 1920x1080, 안티 글래어(Anti-Glare)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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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오 |
- 다인오디오(Dynaudio) 2.1채널 스피커(서브우퍼
포함) - MSI 오디오 부스트 기술 - 크리에이티브 사운드 블래스터 시네마 2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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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지 |
- M.2 SSD 128GB 2개(MSI Super RAID 적용) -
2.5인치 1TB HDD (SATA, 7200 R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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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캠 |
1920 x 1080 해상도(30fps)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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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장치 |
- 스틸시리즈 키보드(풀 컬러 백라이트 지원) - 터치 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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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 |
켄싱톤 락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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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크 |
- Killer E2200 기가비트 랜 - 인텔 듀얼밴드 와이어리스 AC 7260 - 블루투스 4.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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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출력 포트 |
기가비트 유선 랜(RJ-45) 포트, HDMI (v1.4b) 포트, 미니
DisplayPort (v1.2) 2개, SD카드
리더(SDXC, SDHC 호환), USB 3.0 포트 3개, 헤드폰 포트, 마이크 포트, 전원 어댑터 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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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체제 |
윈도우 8.1 |
| 전원 어댑터 |
15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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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터리 |
6셀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4640mAh / 52.89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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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 |
390 x 266 x 19.9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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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게 |
1.96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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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사 |
MSI (http://www.ms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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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사 |
엔씨디지텍 (http://www.ncdigi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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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1,797,000원 (1TB HDD 모델, 2014년 10월 20일 기준) |
게이밍 노트북의 기본 조건인 게임 성능은 합격점
게이밍 노트북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당연히 게임 성능이므로 바로 게임 몇 가지를 설치하여 실행해 보았다. 첫 번째는 레이싱 게임인 '니드 포 스피드: 라이벌'로, 그래픽 옵션은 최대 해상도인 1920x1080에서 안티 앨리어싱 없이 최고값으로 설정하였다.
권장 사양이 쿼드 코어 프로세서와 8GB RAM, 라데온 HD 7870 또는 지포스 GTX 660인 고사양 게임이지만 MSI GS60 2PC 고스트는 초당 30프레임을 유지하여 쾌적하게 즐길 수 있었다. 참고로 '니드 포 스피드: 라이벌'은 최대 30프레임 제한이 걸려 있기 때문에 결국 최대 성능으로 플레이 가능한 셈이다.
이어서 실행한 것은 FPS 게임인 '타이탄폴'이다. 권장 사양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최신 게임답게 쾌적하게 실행하려면 하이엔드 라인업의 CPU와 그래픽카드가 요구 된다. 그래픽 옵션을 매우 높음 또는 높음으로 설정하고 1920x1080 해상도 및 안티 앨리어싱 없음 상태에서 실행해 보았다.
확인 결과 타이탄폴 멀티 플레이 모드에서는 초당 50프레임 내외를 유지해 게임 진행에 문제가 없었다. 화려한 이펙트가 발생하거나 화면 한 곳에 여러 캐릭터가 모여 난전을 벌이는 경우에는 초당 40프레임 정도로도 감소하였으나 게임 플레이에는 지장이 없는 수준이다.
즉 MSI GS60 2PC 고스트는 데스크톱 PC를 대신해 게임 용도로 활용하기 적합한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게이밍을 위한 스틸시리즈 키보드
데스크톱이 싫어서 게이밍 노트북을 선택한 소비자라도 두 가지만은 포기하기 싫은 것이 있을 텐데 그것은 바로 키보드와 마우스이다. 마우스는 크기가 작기 때문에 데스크톱용을 쓴다고 해도 별로 문제가 없지만 키보드는 구조상 그럴 수 없는데 이 제품에는 노트북만으로 게임을 해도 충분하도록 게이밍 주변기기 전문 기업 스틸시리즈의 키보드가 탑재 되었다.
기본 조작 대부분을 키보드로 해결하는 온라인 게임인 '던전 앤 파이터'와 '마비노기 영웅전'을 MSI GS60 2PC 고스트의 기본 키보드로 해보니 연속 입력 시에도 문제 없이 원하는 기술이 발동 되어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또한 외관상으로는 펜타그래프 키보드 같지만 실제로 누르는 느낌은 멤브레인 키보드에 가까워서 평소 멤브레인 방식 제품을 사용한다면 큰 거부감 없이 사용 가능하다.
클릭 시 확대
특히 전용 유틸리티인 스틸시리즈 엔진을 통해 각각의 키에 매크로 기능을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한 번에 3개 이상의 키를 누르는 조작을 요구하는 게임을 하거나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간편히 이용하고 싶을 때 편리하다.
4K UHD 디스플레이 호환
노트북을 선호하는 사용자라고 해도 종종 콘텐츠 감상 시 몰입감을 높이거나 멀티태스킹 작업 중 효율 때문에 대형 디스플레이를 이용하는데 이 제품은 HDMI (v1.4b) 포트와 미니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v1.2)를 통해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이 가능하다.
특히 풀 HD (1920x1080)의 4배에 달하는 4K UHD (3840x2160) 해상도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이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 제품 하나만 연결해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인터페이스의 사양 제약으로 인해 4K UHD에서는 30Hz까지만 지원하므로 60Hz를 기본으로 하는 PC 응용 프로그램 및 게임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SSD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MSI 슈퍼 레이드
MSI 슈퍼 레이드(좌), 삼성 840 Pro (우) 성능 비교
한편 이제 SSD는 PC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확실히 자리 잡은 상황인데 당연히 MSI GS60 2PC에도 SSD가 탑재 되어 있다. 그것도 M.2 SSD 2개가 레이드(RAID) 0 구성으로 말이다.
MSI에서는 자사의 게이밍 노트북에 SSD를 레이드로 구성한 경우 슈퍼 레이드(Super RAID)라고 지칭하는데 위의 크리스탈 디스크마크 성능 테스트 비교 이미지에서 보이듯이 확실히 일반적인 SATA3 SSD보다 성능상 우위에 있다.
스토리지 성능이 우수할수록 데이터 전송 및 접근 속도 면에서 유리하므로 게임은 물론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체감 성능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노트북으로서 만족스러운 두께, 아쉬움이 남는 배터리
그 누가 게이밍 노트북이 두껍다고 했던가? 적어도 이 제품은 그 대상에 제외 된다. 두께가 2cm도 되지 않으니 말이다. 이 정도면 울트라북을 제외한 일반 노트북과 동급이라고 볼 수 있는 수준이다.
게이밍 노트북이 데스크톱 PC를 대신하는 성격의 제품이기는 하지만 종종 휴대하고 다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두께가 얇은 점은 충분히 이점으로 작용한다.
배터리는 최대 밝기 상태에서 동영상을 재생하는 경우를 기준으로 1시간 30분 정도 지속 된다. 모바일 기준으로는 짧은 편이지만 비상 시에 나름대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 지포스 익스피리언스(GeForce Experience) 유틸리티의 기본 기능 때문에 배터리 모드에서는 그래픽 성능이 자동으로 낮아지는데 이 설정은 사용자가 해제할 수 있지만 그 대신 배터리 지속시간이 급격히 줄어들게 되므로 가능한 게임은 전원 어댑터를 연결한 상태에서 실행하는 것이 좋다.
구성물로는 사용자 설명서를 비롯해 안내 책자들과 전원 어댑터 및 케이블, 드라이버/유틸리티 설치 디스크 등이 제공 된다. |